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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삼성·HPE·인텔과 ‘5G망 가상화’ 글로벌 맞손

차세대 5G 네트워크 가상화 플랫폼 글로벌 상용화 목표

“신기술 지속 개발해 미래 통신 서비스 중추적 역할 수행”

이창현기자(ch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9-10 15: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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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10일 삼성전자,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HPE), 인텔과 함께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SKT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G 네트워크 가상화’ 상용화를 위한 글로벌 초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스카이데일리
 
SK텔레콤이 삼성과 HPE, 인텔과 5G 네트워크 가상화 상용화에 나선다.
 
SK텔레콤은 10일 삼성전자,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HPE), 인텔과 함께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SKT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G 네트워크 가상화’ 상용화를 위한 글로벌 초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글로벌 협력을 통해 5G망 가상화 기술부터 표준 프로세스 수립, 가상화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기술 개발까지 폭넓게 이뤄짐에 따라 글로벌 이통사 누구나 5G망에 가상화 프로세스 도입을 손쉽게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기지국 △전송망 △코어망(교환망) 3대 영역 중 5G 핵심 네트워크인 ‘코어망’ 전체를 가상화하는 역량을 확보할 수 있어 차세대 네트워크 혁신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5G 네트워크 가상화는 통신사가 신규 통신 서비스를 위해 개별 하드웨어를 각각 설치하는 대신 범용 서버에 여러 통신 장비 기능을 소프트웨어 형태로 구현하는 식이다. 이번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 도입 시 통신사의 차세대 5G 서비스 도입에 소요되는 시간이 단축될 수 있어 사용자들은 신규 서비스를 더 빨리 만날 수 있다.
 
4사는 각 사가 보유한 가상화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서버 장비 등을 상호 연동해 차세대 5G 네트워크 가상화 플랫폼의 글로벌 상용화를 목표로 표준 프로세스를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텔은 차세대 ‘제온’(Xeon) 프로세서, 이더넷 네트워크 어댑터, SSD 등 신규 기술을 공유하고 HPE는 가상화 서버인 ‘프로라이언트’ 서버를 삼성전자에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의 5G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검증 단계를 거쳐 5G 코어망 등 핵심 네트워크 상용망에 연동할 예정이다.
 
강종렬 SK텔레콤 ICT Infra 센터장은 “4사간 글로벌 협력을 통해 차세대 5G 네트워크 가상화에 대한 상용화 기반을 충분히 마련했고, 향후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네트워크 가상화를 위한 신기술을 지속 개발해 미래 통신 서비스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창현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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