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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국내 최초 지하철 칸별 혼잡도 제공

수도권 1~8호선 대상 제공…향후 수도권 미적용 호선 확대 적용

“AI분석기술 등 활용해 내년 혼잡도 서비스 실시간 제공 방침”

이창현기자(ch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9-14 16: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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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14일 길찾기, 버스, 지하철 통합정보 서비스 T맵 대중교통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지하철의 각 칸별 혼잡도 예측 정보를 국내 최초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스카이데일리
 
SK텔레콤 ‘T맵 대중교통’에서 수도권 1~8호선 대상 지하철 칸별 혼잡도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14일 길찾기, 버스, 지하철 통합정보 서비스 T맵 대중교통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지하철의 각 칸별 혼잡도 예측 정보를 국내 최초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오는 15일부터 T맵 대중교통 앱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될 예정으로 우선 수도권 1~8호선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추후 수도권 미적용 호선에도 확대 적용될 방침이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승객들이 지하철을 탑승하기에 앞서 칸별 혼잡도를 미리 확인하고 지하철을 보다 안전하게 분산·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T맵 대중교통’ 앱으로 지하철 이용 시 클릭 한번으로 ‘초록·노랑·주황·빨강’ 4단계의 색상을 통해 칸별 혼잡도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초록’은 승객이 칸 내 여유로운 상태를, ‘빨강’은 서 있는 승객들의 어깨가 밀착돼 이동이 불가능한 상태 등을 나타낸다.
 
특히 T맵 대중교통의 칸별 혼잡도는 SK텔레콤의 향상된 데이터 분석 기술 역량과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SK텔레콤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데이터 분석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혼잡도 패턴정보의 정확도를 높였고, 지난 6월 지하철 혼잡도 예측 정보를 국내 최초로 적용 이후 1만 명이 넘는 고객 의견을 분석해 서비스를 개선했다. 또한 서비스 화면에 만족도 별점 평가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목소리를 보다 빠르게 반영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종호 SK텔레콤 모빌리티사업단장은 “5G 네트워크와 실시간 데이터 처리 및 AI분석기술 등을 활용해 내년에는 혼잡도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T맵 대중교통’ 등 고객 맞춤형 Mobility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설명했다.
 
[이창현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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