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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발원지’ 우한 노선 재개…티웨이 주 1회 운항

코로나 사태 이후 8개월만…국토부 “우한은 韓中 기업인 왕래 잦은 곳”

강주현기자(jhk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9-15 15: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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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막혔던 인천공항~중국 우한공항 하늘길이 8개월만에 다시 열린다. 사진은 티웨이항공 여객기. ⓒ스카이데일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막혔던 인천공항~중국 우한공항 하늘길이 8개월만에 다시 열린다. 기업인들의 수요가 많아 해당 항공편 운항을 재개했다는 게 국토교통부(국토부)의 설명이다. 다만 우한이 코로나 발원지라는 점에 국민적 부담이 커질 가능성도 존재한다.
 
15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이 이달 16일부터 주 1회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티웨이항공의 인천∼우한 노선에 대한 운항 허가 결정을 내렸다.
 
우리 정부는 지난 1월부터 코로나 발원지로 알려진 중국 우한과 인천 간의 항공편 운항을 중단해온 바 있다. 이번에 우한으로의 하늘길이 열리는 건 8개월만이다.
 
앞서 대한항공과 중국남방항공이 주 4회씩 해당 노선을 운항해왔지만 코로나 확산세가 거세지며 국토부는 1월 23일부터 정기 노선 운항을 전면 금지했다.
 
또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해당 노선의 운수권을 배분받아 올해 1월 21일부터 해당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여파로 첫 비행기조차 띄우지 못했다.
 
중국 우한은 전자·산업 부문에서 한국과 교류가 많은 도시다. 코로나 사태로 국내에 임시 귀국한 우리 교민들이 항공기 재개를 희망하면서 우리 정부도 중국 측에 항공기 운항 재개를 요청해온 것으로 알려진다. 국토부 역시 이번 운항 재개 배경에 대해 “우한이 한중 기업인들의 왕래가 잦은 곳이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국제선 노선을 재개해달라는 요구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부담은 남는다. 중국 우한은 코로나 팬데믹 발원지로 알려진 곳이다. 코로나 발원지와 우리나라 간 하늘길이 재개되는 점에 따라 국민적 회의감이 확대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
 
 
 
[강주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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