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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체납 ‘79만8000가구’ 사상 최대

구자근 의원 “통신비 2만원 대신 소외계층 지원해야”

이찬희기자(chlee2@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9-17 0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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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구자근 의원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불황으로 전기요금을 제때 내지 못해 체납한 가구가 올해 7월 기준 798000호에 달하고 이들 가구의 체납액도 146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체납 납기일이 지나 단전된 가구 수도 지난해 연말 기준 15만 가구에 요금 미수금만도 474억원에 달했다.
 
이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구자근 의원(국민의 힘, 경북구미 갑)에게 제출한 최근 5년간 전기요금 체납 및 단전현황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한전에 따르면 전기요금 체납 가구 수는 2015636000(757억원), 2016705000(860억원), 2017751000(982억원), 201876만호(1274억원), 2019757000(1392억원)에 이어 올해 7월 현재 798000(1463억원)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전의 연간 체납현황 자료는 납기일에서 2개월 이상 연체 가구를 기준으로 매년 말일 기준으로 작성되고 있다.
 
전기요금 체납 가구수는 지난해 기준 대구·경북이 가장 많은 107000호였으며, 경기도 99000, 부산 8만호, 대전·충남 76000, 광주·전남이 57000호 순이었다.
 
최근 5년간 호당 평균 체납금액도 점차 늘어 지난 2015118891, 2016121958, 201713747, 2018167536, 2019184164, 올해 7183261원에 달했다.
 
전기요금 미납으로 인한 단전현황도 해마다 대략 15만호에 달했다. 전기요금 미납으로 인해 단전된 소비자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2015166000, 2016161000, 2017144000, 2018151000, 201915만호, 올해 7월 현재 82000호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구자근 의원은 코로나19와 경제침체로 인해 가장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전기요금조차 제때 내지 못하는 체납 가구 수가 급증했다최근 추경에서 논의된 13세 이상 통신비 2만원을 지원하기보다 전기요금조차 내지 못하고 있는 복지사각 계층에 대한 지원이 더욱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찬희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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