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종근당, 동남아 3개국에 빈혈 치료제 네스벨 수출

일본 이어 대만·베트남·태국 등 동남아 진출…향후 약 3조원 규모 네스프 시장 공략할 것

오창영기자(cyoh@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9-17 14:10:46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종근당은 다국적 제약사 알보젠의 아시아 지역을 담당하는 로터스와 바이오시밀러 빈혈 치료제 ‘네스벨’을 동남아 3개국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사진은 종근당 본사. ⓒ스카이데일리
 
종근당이 생산하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빈혈 치료제가 일본에 이어 동남아에도 진출하게 됐다. 이를 토대로 향후 빈혈 치료제 시장을 전 세계로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종근당은 다국적 제약사 알보젠의 아시아 지역을 담당하는 로터스와 바이오시밀러 빈혈 치료제 ‘네스벨’을 동남아 3개국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종근당은 로터스에 네스벨을 공급하고 그에 따른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받게 됐다. 다만 두 회사의 합의에 따라 구체적인 계약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로터스는 대만,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3개국에서 네스벨의 허가를 위한 임상 시험과 품목 허가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허가 받는 대로 로터스는 해당 지역에서 네스벨을 독점 판매할 예정이다.
 
종근당이 공급하게 된 네스벨은 빈혈 치료제 ‘네스프’의 바이오시밀러다. 지속형 적혈구 조혈 자극제인 다베포에틴-알파(Darbepoetin-α)를 주성분으로 제작됐다. 지난해 한국과 일본에서 출시된 네스벨은 만성 신부전환자의 빈혈 치료에 주로 사용된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네스벨이 일본에 이어 동남아에도 진출하게 됐다”며 “향후 유럽, 미국 등 2조7000억원 규모의 네스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오창영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현대자동차를 이끌고 있는 하언태 대표이사가 사는 동네의 명사들
최영상
AT커니코리아
하언태
현대자동차
현순엽
SK하이닉스 기업문화센터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전통 민요·재즈가 결합된 사운드의 풍성함을 느껴보세요”
국악의 저변확대를 꿈꾸는 전통 창작 그룹… ‘...

미세먼지 (2020-10-27 14:30 기준)

  • 서울
  •  
(양호 : 38)
  • 부산
  •  
(최고 : 15)
  • 대구
  •  
(좋음 : 21)
  • 인천
  •  
(좋음 : 26)
  • 광주
  •  
(좋음 : 29)
  • 대전
  •  
(보통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