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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대구시 신청사 개발 청사진 밝혀

연구 용역, 시민 설문조사‧주민 공청회‧전문가 자문 거쳐 오는 12월 완료 예정

천재필기자(jpchun82@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9-21 12: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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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달서구청장(앞줄 중앙)이 18일 오전 구청 대강당에서 ‘대구시 신청사 건립방향 및 지역주변 개발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달서구청]
 
대구시 달서구는 지난 18일 오전 구청 대강당에서 ‘대구시 신청사 건립방향 및 지역주변 개발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21일 달서구에 따르면 대구시에서 추진 중인 ‘대구시 신청사 건립 기본계획 수립용역’ 완료 전에 대구 서남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대구시 신청사 건립방향과 주변개발 구상안을 담은 연구용역을 8월 말에 착수해 시민 설문조사, 주민 공청회,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오는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착수 보고회에서는 교통, 도시계획, 관광‧문화, 지역경제, 주거, 도시공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대구시 신청사 건립지와 주변지역(두류‧감삼‧성당‧죽전동 일대) 현황 및 주변여건 분석, 공공청사 이전‧신축에 따른 지역발전 사례 조사결과와 지역현안 분석 결과를 보고한다.
지역 주민 및 전문가 의견조사를 통해 신청사 가치와 미래비전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신청사 건립과 함께 새 달서시대를 맞춘 로드맵 및 신청사 건립 방향과 주변지역 개발 세부 발전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달서구는 지난 2월부터 대구시와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대구시 신청사 건립지원 T/F단’ 자체 전담조직(2개반 17명)을 구성해 시와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현재 대구는 신청사 건립과 함께 도시공간구조 대혁신눈앞에 두고 있으며, 서대구 생활권의 시대가 열린 중요한 시기이다”라며 “대구의 중심에 선 달서구의 미래 발전전략의 청사진을 준비하여 시청사 이전효과를 극대화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재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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