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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리치하우스<257>]-배우 윤은혜

걸그룹 조상님 윤은혜, 유엔빌리지 옆 나홀로 고급빌라 산다

2013년 10억8000만원 매입…7년 만에 시세 8억원 껑충

정동현기자(dhjeo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10-10 0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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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윤은혜는 성동구 옥수동에 위치한 고급빌라 레미테지를 2013년 3월 10억 8000만원에 매입했다. 현재 시세는 약 18억 원으로 파악됐다. ⓒ스카이데일리
 
1984년생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최근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왕성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과거 가수와 연기자로 성공적인 연예계 생활을 이어 온 그가 최근 한 방송에 나와 집을 공개하면서 집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카이데일리 취재 결과 그 곳은 서울 성동구 옥수동 소재 고급 아파트로 확인됐다. 특히 非강남권에 대단지가 아닌 소규모 빌라형 아파트임에도 시세가 18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인과 함께 사는 그 집 ‘레미테지’…서울 용산구 한남동과 인접
 
부동산 업계 등과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윤은혜는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에 위치한 레미테지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다. 윤은혜가 소유한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216.64㎡(약65평), 전용 면적 198.93㎡(약 60평) 규모다. 그는 2013년 3월에 10억 8000만원에 해당 호실을 매입했다.
 
레미테지는 2004년에 완공된 고급 빌라로 18가구지만 세대 별 넓은 평수를 자랑하고 있고 조용하게 생활 할 수 있고 철저한 관리를 통해 건물 내‧외관 상태가 훌륭한 편이고 보안이 철저한 편이라 사생활보호가 가능해 유명인들이 거주하기에 알맞은 곳이기도 하다. 이 곳은 배우 수애가 거주했던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곳이기도 하다.
 
옥수동 인근 S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윤은혜씨가 거주하는 빌라는 가구 수가 적은 편이라 나오는 매물이 거의 없는 편이지만 나오더라도 금방 나가는 인기 빌라이다”며 “현재 시세 기준으로는 17억~18억 이상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업계 및 등기부 등본에 따르면 윤은혜가 소유한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216.64㎡(약65평), 전용 면적 198.93㎡(약 60평) 등이다. [사진=뉴시스]
 
또한 이 관계자는 “이 곳은 한남동과 옥수동의 경계선에 위치해 있어서 생활권이 훌륭한 편으로 젊은 세대 분들이 입주문의가 자주 들어오는 곳이기도 하다”면서 “한남동과 가까운 편이라 유명 카페나 맛 집들이 많이 있어서 인기가 높은 곳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옥수동은 2010년 곳곳에서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면서 래미안 옥수 리버젠, e편한세상 옥수 파크힐스 같은 신축 아파트들이 많이 생겼다. 근처에 매봉산이 있어서 산책하기가 좋은 편이고 지하철 3호선과 경의중앙선의 환승역인 옥수역이 가까이 있다는 장 압구정동과 동호대교를 통해 강남과 도심을 잇는 교통 요충지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윤은혜가 살고 있는 인근 동네 주민인 40대 이모씨는 “몇 년 전 윤은혜 씨를 집 근처 카페에서 잠깐 만난 적이 있는 데 여배우답게 옷도 잘 입고 아름다운 미모에 깜짝 놀라기도 했다”면서 “조심스럽게 팬이라고 인사하고 사진을 함께 찍어달라고 부탁했는데 흔쾌히 응해주시고 친절하게 웃으면서 사인도 해줘서 고마웠다. 예쁜 얼굴만큼 마음씨도 착한 사람 같았다”고 말했다.
 
올해 데뷔 21년차 배우 윤은혜,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이후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
 
윤은혜는 1999년, 인기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막내로 데뷔했다. 당시에는 16세의 어린 나이였고 귀여운 막내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룹에서 비중은 적었지만 어리고 귀여운 이미지로 격렬히 좋아하는 팬 층이 있었다.
 
그러다 윤은혜는 가수 활동 이후에 예능에서 자신의 매력을 드러내게 된다. 그를 알리게 한 예능으로 강호동이 진행했던 예능인 ‘X맨을 찾아라’을 통해서 김종국과의 러브라인을 형성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게 된다.
 
당시 윤은혜는 소녀장사라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여자 연예인으로는 키도 크고 힘도 좋아서 여자 김종국이라는 수식어가 붙게 되면서 함께 실제 연인이 아니냐는 오해도 있기도 했었다.
 
▲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오랜만에 자신의 근황을 공개한 배우 윤은혜는 최근에 방영하고 있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뛰어난 요리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뉴시스]
 
이후 윤은혜는 예능에서 인기를 바탕으로 연기에 도전하게 된다. 2006년 MBC드라마 ‘궁’에 첫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한때 연기력 논란도 있기는 했지만 연기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면서 드라마가 성공을 거두게 된다. 그해 MBC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한다.
 
이후 농촌 로맨스 드라마인 ‘포도밭 그 사나이’에 출연한 윤은혜는 당시 어마어마한 시청률을 보여주며 높은 인기를 거두고 있었던 사극 ‘주몽’과 동시간대 경쟁을 펼치게 됐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지는 않았지만 좋은 연기를 보여줬고 괜찮은 시청률을 기록한다. 그해 KBS연기대상 여자신인상과 함께 출연했던 오만석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다.
 
지금까지도 윤은혜의 인생드라마이기도 했던 작품인 ‘커피 프린스 1호점’은 당시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을 거뒀다.
 
윤은혜가 여주인공인 고은찬이라는 소녀가장으로 출연해 긴머리를 과감하게 자르며 보이시한 매력을 보여주면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고 함께 출연했던 배우 공유와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게 된다.
 
이 작품으로 MBC연기대상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고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스타로 올라서게 된다.
 
이후 출연한 드라마인 ‘아가씨를 부탁해’에선 전작과는 다른 윤은혜만의 매력을 보여줬다. 전작과 차별화된 모습을 대중에 어필했고 시청률도 동시간대 드라마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했다. 이를 계기로 그해 KBS연기대상에서 여자 인기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공백기를 가졌던 윤은혜는 최근에 예능에 출연하면서 다시 방송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고 10월부터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뛰어난 요리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최근에는 ‘정글의 법칙’의 촬영도 마친 상황이라 조만간 방송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내년에는 그가 예전처럼 연기활동도 할 수 있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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