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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2년간 2번 휴대폰 교체하는 ‘맘대로 폰교체’

단말 파손 여부 및 제조사·운영체제 상관없이 교체 가능

맘대로 폰교체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 통해 교체 신청 가능

이창현기자(ch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10-13 14: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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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13일 휴대폰 케어 전문기업 볼트테크코리아와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을 교체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 ‘맘대로 폰교체’를 오는 16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스카이데일리
 
LG유플러스가 최대 2회 휴대전화를 교체해 쓸 수 있는 부가서비스를 출시한다.
 
LG유플러스는 13일 휴대폰 케어 전문기업 볼트테크코리아와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을 교체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 맘대로 폰교체를 오는 16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맘대로 폰교체는 U+모바일 가입자가 원하면 2년간 최대 2회 교체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단말 파손 여부 및 제조사·운영체제(OS)에 상관없이 교체가 가능하다. 또한 AI기반 원격진단을 통해 개통 1년 내에도 가입이 가능하고 이용자가 있는 곳으로(서울 6시간, 지방은 다음날까지) 찾아가서 교체해준다. 여기에 맘대로 폰교체는 휴대폰이 파손됐더라도 24개월 동안 두 번까지 휴대폰을 바꿀 수 있다.
 
그간 휴대폰 렌탈이나 동일한 제조사에서 만든 신형 폰으로 교체할 때 중고가격을 보상하는 부가서비스는 있었지만 고객이 원하는 스마트폰을 직접 고를 수는 없었다. 맘대로 폰교체 이용고객은 기존에 쓰던 단말기와 같은 모델이나 출고가가 비슷한 가격의 모델로 교체할 수 있다.
 
고객이 처음 개통한 단말기의 출고가에 따라 2490~6490원의 월 이용료를 내고, 서비스 가입시점 출고가의 12%(최소 5만원)를 교체수수료로 지불하면 원하는 휴대폰으로 바꿀 수 있다.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패드·스마트워치 등 세컨드 디바이스도 가입할 수 있고, 출시한 지 1년 내의 모든 자급제폰도 서비스 이용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폴드형 스마트폰은 가입을 할 수 없다.
 
개통 후 60일까지만 가입 가능했던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과는 달리 개통 후 1년 내에도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맘대로 폰교체 홈페이지에서 AI기반 원격진단을 통해 휴대전화 상태를 점검하는 기능을 활용해 언택트 가입이 가능해졌다교체 신청은 맘대로 폰교체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이종서 LG유플러스 고객유지담당은 항상 새로운 휴대폰을 쓰길 원하거나 휴대폰이 파손될 게 걱정되는 고객이 맘대로 폰교체 서비스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휴대폰을 교체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LG유플러스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맘대로 폰교체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단말 이용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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