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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 공공임대 아파트 하자 55.6%가 누수

송파구 위례 1-10구역 69건 하자 민원으로 최다

김 의원 “하자 유형별 분석 후 맞춤형 대책 마련해야”

서울시 “하자 발생 최소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10-15 1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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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 [스카이데일리DB]
 
최근 5년간 서울지역에 신규 공급된 공공 아파트의 하자민원 중 55.6%가 각종 방수불량에 따른 누수 또는 결로 발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영배 더불어민주당(서울 성북 갑) 의원이 서울특별시를 통해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금년까지 공급된 서울시내 공공주택은 23개 단지다.
 
23개 단지에서 입주와 동시에 하자 민원이 발생한 건수는 전체 115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64건은 누수 및 결로로 인한 민원으로 확인됐다.
 
단지별로 보면 2017년 공급된 송파구 위례 1-10구역에 69건의 하자보수 민원이 발생해 전체 하자 발생 건수의 60%를 차지했다. 이어 구로구 항동 11단지가 15건, 구로구 항동2 단지가 9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와는 반대로 구로구 항동4단지, 중랑구 신내640항동 10단지 등 10개 단지는 하자 민원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김영배 의원은 “서울시는 하자 발생빈도와 유형별 분석을 통해 개선책을 내놔야 할 것이다”며 “입주민이 시공 만족도를 직접 평가해 심사에 반영하는 등 주거품질을 높일 수 있는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SH공사 올해부터 신규 공급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입주 후 입주관리 고객만족도(VOC) 평가제’를 도입했다”며 “시공품질 및 하자보수 만족도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며 하자 발생 최소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평가결과에 따른 업체별 제재방안도 운영하는 등 주거품질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누수 하자가 많았던 위례1-10구역의 경우 지하주차장 상부의 일부 방수층 하자에 따른 누수에 기인한 것으로, 현재 모두 조치를 완료한 상태다”고 강조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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