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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몰 한우, 근내지방도 표기 18% 불과

올해 6월부터 근내지방도 표기 의무화

오프라인 매장 82.5%, 근내지방도 표기

재래시장, 69.7%만 근내지방도 표기해

허경진기자(kjheo@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11-10 15: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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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6월부터 근내지방도 표기가 의무화가 된 가운데 온라인 유통업체 대부분이 이를 지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한우. [사진제공=게티이미지뱅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소비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1++ 등급의 구이용 한우 제품 대부분이 근내지방도(살코기에 포함된 지방의 양)를 표기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발간한 월간소비자 11월호에 따르면 7~9월 국내 온라인몰 18곳에서 판매된 1++ 등급 한우 구이용 제품 160개 가운데 ‘마블링’ 함량 수준인 근내지방도를 표시한 상품은 17.8%에 그쳤다.
 
근내지방도 표기는 마블링 중심으로 한우를 평가하는 것은 건강을 중시하는 경향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에 따라 도입됐다.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는 지난해 12월 쇠고기 등급 기준을 개편하면서 1++ 등급 한우의 지방함량 기준을 17% 이상에서 15.6% 이상으로 낮춘 데 이어 6월부터는 근내지방도(7~9)도 표기하도록 했다.
 
근내지방도 7은 지방함량이 16∼17%, 8은 17∼19%, 9는 19% 이상이다. 이를 참고해 기름기가 적은 고기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는 근내지방도 7을, 풍부한 마블링을 원하는 경우에는 9를 고르면 된다.
 
한편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은 근내지방도 표기 비율이 대체로 높았다. 1++ 등급 한우를 판매하는 전국 10개 지역의 오프라인 매장 291곳 중 근내지방도를 표기한 곳은 82.5%였다.
 
유통업체 가운데 백화점의 근내지방도 표기 비율이 96.2%로 가장 높았다. 이어 △대형마트(94.6%) △정육점(81.4%) △슈퍼마켓(77.5%) △정육식당(76.9%) 등의 순이었다. 재래시장 업체의 경우 69.7%만 근내지방도를 표기했다.
 
[허경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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