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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속가능 글로벌 10대 IT기업 선정

지속가능 경영 공로…애플·MS 등 글로벌 경쟁사들과 어깨 나란히

이창현기자(ch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11-12 17: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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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가 최근 공개한 ‘가장 지속가능한 소비자 기술 10대 기업 명단에 한국업체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사진은 삼성전자 서초 사옥. ⓒ스카이데일리
 
삼성전자가 전 세계 지속가능한 10대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가 최근 공개한 가장 지속가능한 소비자 기술 10대 기업 명단에 한국업체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고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경쟁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부터 스마트폰, 태블릿PC, 웨어러블 등 모바일 완제품 포장에 주로 들어가는 플라스틱 용기와 일회용 비닐 포장재 등을 종이로 대체하는 친환경 정책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더 프레임이나 더 세리프같은 라이프스타일 TV 포장재를 재활용할 수 있도록 에코 패키지도 도입했다.
 
삼성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순환경제 이행을 위해 제품 생애주기 전 과정에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제품 수명 연장과 폐제품 회수 및 재활용 등도 추진 중이다.
 
내부적으로 삼성전자는 2009년부터 오는 2030년까지 재생 플라스틱 누적 사용량을 최대 50만톤으로 확대하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으로 약 403만톤의 폐전자제품을 회수해 재활용시설을 거쳐 지난해 1년간 24524톤의 구리, 알루미늄, 철 등 유가자원을 추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에는 공업용수 사용량 절감을 통한 환경보호 노력을 인정받아 반도체 업계 최초로 물 발자국인증을 받은 바 있다.
 
반면, 삼성전자 외에도 글로벌 지속가능 10대 기술 기업 명단에는 애플 HP 페어폰(Fairphone) 마이크로소프트 레노버 테라큐브 북켄(Bookeen) 에이수스 등이 선정됐다.
 
포브스에 따르면 MS2023년까지 전 세계에서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의 70%를 재생가능 에너지로 가동할 예정이다. 아울러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내부적으로 탄소 배출 사업부에 재정적 책임을 부담하기 위한 일종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밖에도 애플 역시 제품 개발부터 생산까지 재생가능 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RE100’에 가입한 애플은 조립 현장에서 매립 폐기물 제로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 10년간 평균적으로 제품 에너지 사용량을 70% 줄였다고 밝혔다.
 
[이창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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