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문체부, ‘한복교복 보급 시범사업’ 실시

내년 3월까지 16개 학교 한복교복 보급

홍승의기자(suho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11-20 11:58:08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교육부 그리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가 ‘한복교복 보급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사진은 작천중학교 학생들이 한복교복을 입은 모습.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교육부 그리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가 ‘한복교복 보급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20일 문체부에 따르면 전남 강진군 작천중학교와 경북 예천군 대창중학교 학생들이 지난 16일부터 한복교복을 입고 등교를 시작했다. 앞서 문체부와 교육부, 한복진흥센터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한복교복 보급 시범사업’에 참여할 중·고등학교를 공모했다.
 
11개 시도, 50개 학교가 사업 참여를 신청했으며 이 중 22개 학교가 선정됐다. 이후 학교 의견을 다시 확인해 최종적으로 16개 학교, 학생 2308명에게 한복교복을 보급하기로 확정했다.
 
이에 내달에는 3개 학교 그리고 2021년 3월에는 8개 학교 등에서 학생들이 한복교복을 입기 시작한다.
 
문체부는 선정된 모든 학교에는 동복·하복(또는 생활복) 디자인 개발과 시제품제작을 지원했으며 해당 시도에 무상교복 정책이 없는 9개 학교의 경우에는 올해를 포함해 총 3년간 무상으로 교복을 입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교복을 입는 학생들을 비롯해 학부모와 교사들이 직접 선택한 한복교복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진행됐다. 한복디자이너와 상담전문가 및 교복생산업체로 구성된 ‘학교별 전담팀’이 학교를 수차례 방문해 학생과 학부모·교사들이 원하는 교복 디자인·색깔·재질(원단)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맞춤형 한복교복을 제작했다.
 
그동안 몸에 꽉 끼는 등 성 역할을 정형화한다는 지적을 받았던 여학생 교복의 경우에는 △원피스 △치마 △치마바지 △바지 중에서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임곡중학교에서는 동복과 하복 모두 바지로 결정했고 인천체육고등학교에서는 하복 생활복을 바지로 양천중학교에서는 하복 생활복을 치마바지를 입기로 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난해에 개발한 한복교복 디자인 53종에 더해 올해 50종을 추가로 개발해 학생들의 선택지를 더욱 넓혔다”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두 배 이상 한복교복 보급학교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홍승의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1980년대 경상도와 전라도의 화합을 내포한 곡 ‘화개장터’로 전성기를 맞은 가수 '조영남'이 사는 동네의 명사들
구광모
LG
이정자
교원아카데미
조영남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누구도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교육 봉사단체죠”
아이들의 성적 향상과 더불어 내면을 치유하는 ...

미세먼지 (2020-11-28 00:00 기준)

  • 서울
  •  
(양호 : 38)
  • 부산
  •  
(최고 : 15)
  • 대구
  •  
(좋음 : 21)
  • 인천
  •  
(좋음 : 26)
  • 광주
  •  
(좋음 : 29)
  • 대전
  •  
(보통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