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검찰, ‘박사방’ 조주빈 공범에게 징역 20년 구형

검찰, “어린 피해자에게 지우기 어려운 사건… 엄벌 불가피”

정동현기자(dhjeo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11-24 15:59:55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공범이 5월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공범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 심리로 열린 한모(27)씨의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0년을 명령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또 한씨의 신상정보 공개 명령과 10년 동안 아동‧장애인 시설 취업 제한 명령,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 전자발찌 부착 기간 피해자 접근 금지 명령 등도 구형했다.
 
검찰은 “나이 어린 피해자에게 평생 지우기 어려운 사건으로 피해가 복구되지 않았고 앞으로도 복구되기 어려울 것이다”면서 피해의 중대성과 죄질을 고려하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올해 3월 기소된 한씨는 대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반성문을 100차례 넘게 제출하면서 선처를 호소해왔다.
 
한씨는 조씨의 지시에 따라 청소년인 피해자를 성폭행하려고 했으나 미수에 그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에게 음란행위를 시킨 뒤 성적으로 학대하고, 이를 동영상으로 촬영한 뒤 조씨에게 전송해 ‘박사방’을 통해 유포하게 한 혐의도 있다.
 
한씨는 조씨와 함께 저지른 범행 외에도 다른 피해자 4명을 상대로 음란물을 제작하게 하거나 음란물을 게시한 혐의도 받는다.
 
재판부는 아직 재판이 진행 중인 공범들과 함께 선고하기 위해 한씨에 대한 선고 기일을 나중에 지정하기로 했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2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드라마 '겨울연가'로 한류배우로 거듭난 '최지우' 빌딩이 있는 동네에 사는 명사들
배찬병
한국상업은행
최지우
YG엔터테인먼트
허기호
한일홀딩스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내일 죽어도 후회 없이 살고 싶었어요”
만남과 대화를 통해 작은 통일의 씨앗을 심는 사...

미세먼지 (2021-01-18 00:00 기준)

  • 서울
  •  
(양호 : 38)
  • 부산
  •  
(최고 : 15)
  • 대구
  •  
(좋음 : 21)
  • 인천
  •  
(좋음 : 26)
  • 광주
  •  
(좋음 : 29)
  • 대전
  •  
(보통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