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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4명 중 3명, 재택근무 만족…“출퇴근 시간절감”

‘불필요한 회식 사라짐’·‘감염우려 최소화’ 등

‘업무효율 저하’ 등 재택근무 불만족 직장인 22.5%

허경진기자(kjheo@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11-26 12: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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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4명 중 3명 이상은 재택근무에 만족감을 드러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직장인. [사진제공=게티이미지뱅크]
 
직장인 4명 중 3명 이상은 재택근무에 만족감을 드러낸 가운데 장점으로는 출퇴근 시간의 절감 및 회식이 줄어든 것을 꼽았다.
 
26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비대면 알바채용 바로면접 알바콜이 이달 직장인 748명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설문 참여자의 77.5%는 재택근무를 만족했으며 22.5%는 불만족을 택했다.
 
재택근무에 만족도를 드러낸 직장인들은 그 이유로 ‘출퇴근 시간절감(29.5%)’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외에도 △‘감염우려 최소화(23.5%)’ △‘불필요한 회식·행사 자체가 사라짐(15.0%)’ △‘비대면 근무방식이 업무효율 증진이 있다고 판단(12.5%)’ △‘(업무 외)가사, 육아 도모가능(10.4%)’ △‘회의·미팅 관련 이동시간 절감(8.3%)’ 등의 답변이 있었다.
 
반면 재택근무가 불만족스러웠던 직장인들은 ‘업무효율 저하(24.1%)’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이어 △‘근무환경이 미비함(20.7%)’ △‘업무시간외 지시가 늘어남·정규업무시간이 지켜지지 않음(각 12.1%)’ △‘업무보고 및 지시가 어려움(11.5%)’ △‘기존 업무수행 방식과 충돌(10.3%)’ 등의 답변이 있었다.
 
이처럼 재택근무 만족도에 차이를 보이는 가운데 이달 다시 여러 기업이 재택근무로 전환 했다. 연초에 이어 8~9월, 그리고 다시 이달 고강도 거리두기 조치에 들어서면서 기업들도 다시금 재택근무를 확대실시 중인 것이다. 이에 직장인 88.3%는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것에 대해 동의했다. 이는 최근 코로나 3차 대유행 조짐에 대면 활동에 큰 우려를 느낀 것으로 볼 수 있다.
 
[허경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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