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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설맞이 나선 대형마트, 선물세트 사전판매 돌입

이마트, ‘전화 주문 서비스’ 전 점포로 확대

롯데마트, 다양한 설 선물 세트 276종 판매

홈플러스, 사전예약 품목 530여 종 선보여

허경진기자(kjheo@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12-23 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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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마트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사진은 롯데마트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사진제공=롯데마트]
 
대형마트가 내년 설(2월 12일)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하면서 설 선물세트도 비대면으로 미리 주고받을 수 있도록 ‘언택트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SSG닷컴은 24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설 선물세트를 사전예약 판매한다. 상품은 내년 1월 25일부터 2월 9일 사이에 고객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배송된다.
 
이마트는 고객이 집에서 상품 안내서를 보고 전화로 주문하면 점포 담당자가 고객을 직접 찾아가 상담과 결제를 진행하는 ‘전화 주문 서비스’를 전 점포로 확대한다. 지난해 설 명절에는 전국 20여 개 점포에서만 이 서비스를 시행했다.
 
사전 예약 판매 기간에 행사 카드로 구매 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구매 시기에 따라 구매 금액별로 최대 150만 원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신세계그룹 통합 온라인몰인 SSG닷컴도 같은 기간 이마트 상품을 포함해 총 1만7000종의 설 선물세트 예약을 받는다. 대량 구매 시 추가 상품을 증정한다. 행사 카드로 구매 시 최대 40% 할인 등 이마트 매장과 동일한 혜택을 주고 SSG닷컴의 단독 기획 세트와 온라인 전용 세트도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24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설 선물 세트 276종을 예약 판매한다. 롯데온에서 운영하는 롯데마트몰에서는 온라인 전용 상품을 지난해 설 대비 10%가량 늘렸다.
 
롯데마트는 최상위 등급의 친환경 한우 세트와 샤인머스캣, 사과, 배, 한라봉을 한꺼번에 담은 과일 세트 등 프리미엄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또한 생산자 실명제 상품인 ‘산지뚝심’ 세트와 농산물 우수관리인증(GAP) 제품으로 제작된 세트를 선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수요가 높은 마스크, 핸드워시 세트도 있다.
 
이 기간 롯데마트는 엘포인트 회원과 행사 카드로 선물세트 구매 고객에게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정 수량 이상 구매 시 하나를 더 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특정 카드로 구매 시 금액대별 최대 150만 원 상품권 증정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3만 원 이상 구매 시 전국 무료 배송도 가능하다.
 
홈플러스는 17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대형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 전 채널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 중이다. 사전예약 품목은 총 530여 종으로 지난해 설(440여 종)보다 20% 늘었다.
 
이번 설 선물세트 대표 상품으로는 황금사과 혼합세트, 1+한우 등심채끝 내장세트, 샤르츠 콰트로 혼합 과일 세트, 1++등급 한우 오마카세 냉장세트 등이다.
 
홈플러스는 12대 행사카드로 결제 시 최대 30% 할인,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 원 상품권 증정 등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기간별 혜택은 차등을 두어 일찍 명절을 준비하는 ‘얼리버드 고객’일수록 더 많은 혜택을 받도록 했다.
 
사전예약 기간 동안 구매한 선물세트는 내년 1월 21일부터 설 전날인 2월 10일까지, 신선식품은 내년 1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배송된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사그라지지 않자 다가오는 설에 고향 방문 대신 선물로 인사를 건네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설에는 한우 등 프리미엄 선물 세트에 대한 관심이 높을 것이다”고 말했다.
 
[허경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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