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삼성重, 다목적 해상 실증 시스템 구축 사업자 선정

국내 조선기자재 업체, 빠르고 체계적인 데이터 수집 가능

“에스베슬의 고장진단예측 및 유지보수 기술 더욱 고도화할 것”

이창현기자(ch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1-07 16:15:16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삼성중공업은 7일 다목적 해상실증 플랫폼 성능 고도화 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조선 기자재 업체의 친환경 장비 성능 검증 및 고도화와 관련된 연구를 오는 2023년까지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스카이데일리
 
국내 조선업계 ‘빅3’인 삼성중공업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이 수행하는 ‘다목적 해상실증 플랫폼 성능 고도화 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7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시가 지원하는 국책 과제로써 2만t급 실증 선박에 삼성중공업의 스마트십 플랫폼, ‘에스베슬(SVESSEL)’이 탑재된다. 이를 통해 국내 조선기자재 업체의 친환경 장비 검증 및 고도화 관련 연구를 오는 2023년까지 수행하게 된다.
 
실증 시스템이 구축되면 국내 조선기자재 업체들은 삼성중공업 스마트십 플랫폼을 활용해 보다 빠르고 체계적인 데이터 수집 및 검증이 가능해진다. 여기에 제품 성능 및 품질 개선에 획기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정부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국책과제 중 하나로 실선 적용 실적((Track Record)이 없는 국내 친환경 조선 기자재 업체들에게 실증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시장 진입 기반 확보를 지원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삼성중공업은 사업자 선정 평가에서 글로벌 탑티어 수준의 친환경 선박 건조 기술과 경험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친환경 기자재에 대한 성능 데이터 확보 및 검증 인프라, 기계 데이터 분석 기반의 신뢰성 높은 유지보수 기술 등 스마트십 기술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연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연구소장은 “삼성중공업 스마트십 기술이 국내 조선 기자재 업체들의 IT 기술이 융합된 친환경 제품 개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에스베슬의 고장진단예측 및 유지보수 기술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창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모델에서 배우로 전향해 대한민국 대표배우로 거듭난 '차승원'이 사는 동네의 명사들
김효수
서울대학교 의과대 의학과 내과학교실
차승원
YG엔터테인먼트
최민호
SM엔터테인먼트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내일 죽어도 후회 없이 살고 싶었어요”
만남과 대화를 통해 작은 통일의 씨앗을 심는 사...

미세먼지 (2021-01-16 00:00 기준)

  • 서울
  •  
(양호 : 38)
  • 부산
  •  
(최고 : 15)
  • 대구
  •  
(좋음 : 21)
  • 인천
  •  
(좋음 : 26)
  • 광주
  •  
(좋음 : 29)
  • 대전
  •  
(보통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