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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타고 쌀가공식품 훨훨, 수출액 역대 최고

떡·가공밥류가 견인…전체 수출액 전년 대비 27% 증가

對미국 수출액, 전년 대비 53% 증가…전체의 40% 차지

허경진기자(kjheo@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1-10 13: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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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가공품 수출액이 역대 최고실적을 기록했다. 사진은 떡볶이. [스카이데일리 DB]
 
지난해 떡볶이 등 국산 쌀가공품의 수출액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10일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쌀가공식품 수출액(잠정)은 역대 최고치인 1억376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6.9%나 증가했다.
 
주요 품목을 보면 떡볶이를 비롯한 떡류와 즉석밥 등 가공밥류가 이 같은 성장세를 이끌었다.
 
떡류는 538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6.7%나 성장했다. 한류 인기에 힘입어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소비가 크게 늘어났다.
 
가공밥류는 4590만 달러로 32.2% 증가했다. 가공밥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미국 시장 등에서 가정간편식(HMR)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국가별 수출실적은 미국 5530만 달러, 일본 1700만 달러, 베트남 1270만 달러, 중국 890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對)미국 수출액은 전년보다 53.3% 상승해 전체 쌀가공식품 수출액의 40.2%를 차지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정부는 앞으로도 지속적 성장세에 있는 쌀가공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안정적인 원료 공급과 함께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기업에 대한 판촉·홍보 등 다각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경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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