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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의 역사왜곡 어디까지 하고 있나 <190>

지나는 우리의 대륙사를 왜 반도로 밀어내나

지나 역사는 박해역사이고, 인간존엄 없는 허구역사이다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필자약력 | 기사입력 2021-01-23 15:19:11

▲이을형 숭실대 전 법대 교수
우리나라 사람들의 지나(支那)에 대한 인식은 거의가 <사기(史記)>, <삼국지(三國志)>, <18사략(18史略)>등 고대의 역사서나, <논어(論語)>를 비롯한 <사서오경<(四書五經)>, 두보(杜甫)나 이백(李白)을 대표로하는 한시(漢詩), <서유기(西遊記)>나 <수호전(水滸傳)>등의 소설의 형태로 만들어진 것으로서 문화적으로 세련된 아름다운 지나(支那)라는 이미지에 굳어진 사정이 있다. 
 
우리가 만든 한자(漢字)도 지나가 만들었다고 하고 우리가 전수(傳授)해준 모든 문물제도가 지나에서 온 것 같이 호도(好道)되고 있다. 물론 긍정적인 는데 면이 없는바 아니나 그것은 지나라는 나라와 역사가 갖는 밝은 부분에 속하며 그것은 전체의 상(像)으로 본다면 아주 적은 부분에 불과하다. 
 
여기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지나의 역사를 바로 인식해야 한다. 그들은 거짓을 미화(美化)하고 제멋대로 쌓아올린 허망(虛妄)의 지나상(支那像)들을 실상(實像)으로 잘못 본 까닭에 국가의 나아갈 결과를 잘못 되게 해 왔다. 
 
지나의 역사는 한마디로 말한다면 주변 이민족(異民族)에 대한 침략과 말살로 요약할 수 있다. 또한 국내에 있어서는 왕조 교체 때마다 수천만 단위로 반복된 대학살을 일으킨 참으로 전율(戰慄)의 지나 4000년 역사이다.  
 
지나가 지난날 수천년 역사에 있어서 어떻게 침략, 지배, 약탈, 학살, 말살, 차별, 학대를 반복 했는지를 바로 봐야 한다. 지나는 자국의 어린이들에게는 이러한 것을 절대로 가르치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은 가해자로서의 반성이 전혀 없다. 
 
우리나라도 조선조에 와서 사화(士禍)로서 많은 죽임을 당하긴 해도 지나와 같이 대학살을 한다든가 대량으로 생매장을 한 역사는 없었다. 지나의 경우에는 대집단의 민족도 무수히 절멸(絶滅)시켰다는 것을 역사 연구가들은 잘 알 수 있다. 
 
타이완(臺灣)의 유명한 평론가이자 역사가인 백양(柏楊)씨는 지나 4000년 역사와 문화에 관해서 “지나 역사는 참으로 박해의 역사이고, 지나 문화는 인간에 대한 존엄(尊嚴)과 포용력(包容力)이 전혀 결여되어 있다”고 분석했을 정도이다. 
 
오늘은 지나 4000여년 역사에서 어찌해서 우리 역사를 대륙에서 반도역사로 왜곡하고, 조작하는 작태는 그들의 역사가 어두운 면을 감추고 숨기는데 있음을 밝히려 한다. 
 
지나(支那)역사는 우리나라와는 비교되지 않는 역사이다
 
지나는 1911년 신해혁명(辛亥革命)이 일어난 당시 연호(年號)를 황제기원(黃帝紀元) 4609년이라 칭했다. 이에 의하면 황제즉위는 서기전2698년이 된다. 물론 이것은 아무런 근거가 없다. 상고시대 역사도 황제제도 자체가 없었다. 
 
그런데 지나인(支那人)들은 배달국시대(倍達國時代)의 우리 황제(黃帝)를 가지고 자기들의 조선(祖先)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배달국 제14대 자오지천황(慈烏支天黃;蚩尤天黃)이 황제였다. 이 황제 때 화하족(華夏族)여자와 결혼한 헌원(軒轅)을 내세워 지금도 황제로 모시고 있는데 그는 김유신의 선조이다.
 
어쨌든 지나는 오래전부터 황제의 존재를 믿으며 헌원(軒轅)을 지나 한민족(漢民族)의 시조(始祖)라 한다. 또 현재 56민족은 동일선조를 가진 형제와 같다며 결속을 부르짖으나 동시에 소수민족의 압박의 구실로 하려는 것도 분명하다. 
 
그러나 이러한 것을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자는 거의 없다. 헌원은 순수한 동이족이고 김유신(金庾信)장군의 윗 선조로 그 능(陵)도 서안(西安市)으로부터 동북으로 약180Km, 협서성(陜西省) 황능현(黃陵縣) 교산(橋山)에 헌원능(軒轅陵)이 있다. 
 
지나는 이미 말해온 바대로 상고사가 없음으로 우리 역사를 가져다가 자기들 역사라면서 삼황오제로 꾸미나 그들은 우리의 동이족이다. 지나의 역사는 5%도 되지 않는데도 제멋대로 조작하며 지나 역사라 하나 그들의 서경(書經)이나 시경(詩經) 등 고문헌(古文獻)에 나오지도 않는다. 지나 역사는 거의가 허구이다. 
 
이 조작된 역사는 역사가 아니다. 황제라는 것도 이미 설명한 대로 여러 가지 도구를 만들고 제도를 정해서 문화생활을 향수(享受)시킨 최초의 제왕(帝王)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황하(黃河)는 황제(黃帝)가 다스린 하수(河水)를 황하라 하는 것이다. 서기전 602년의 주(周) 정왕(定王) 5년부터 지금까지 2600여년간에 1590회 이상 범람하여 그 범람으로 넓혀진 하폭(河幅)에는 대량의 니토(泥土;진흙)가 침전(沈澱)한 퇴적(堆積)층이 황하를 중심으로 중류역(中流域)과 하류역 일대(一帶)는 황토층이 넓어져 갔다.  
 
이 황토층은 서(西)는 청해성(靑海省), 남(南)은 협서성(陜西省), 하남성(河南省), 북(北)은 산서성(山西省), 내몽골, 동(東)은 산동성(山東省), 하북성(河北省)까지 확장되어 그 총면적은 약100만 평방Km로 한반도의 약 4배 이상이라고 말해지고 있다. 
 
이곳을 지배한 자는 한족(漢族)이 아니라 우리의 선조들이다. 우리는 상고시대부터 고대에 걸쳐서 번영하고, 발전한 역사를 이 지역에서 많은 국가들이 명멸한 것을 알 수 있는데 그 주역은 우리선조인 것을 제대로 알고 역사를 말해야 한다. 
 
고대국가들이 황하유역에서 탄생한 이유는
 
이 지역은 교통의 중심지이고 비옥한 토양이 있었다. 고대국가들도 황하유역에 탄생한 이유가 여기에 있었던 것이다. 특히 황하의 주유역인 낙읍(洛邑;洛陽)이나 위수(渭水)가까운 곳에 있는 호경(鎬京)이 어찌해서 고대국가가 성립했을까? 
 
이 호경(鎬京)은 후에 장안(長安);서안(西安)으로 지명이 바꿔지는데 이곳은 농경지로서의 매력보다도 교역을 위한 거점으로서 발달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그 이유는 대황하(大黃河)의 폭은 넓고 하유역(下流域)에서는 도하(渡河)하는 것이 곤란하나 낙읍분지(洛邑盆地)와 호경(鎬京) 부근은 비교적 도하가 가능 했다. 
 
그래서 각지의 물산(物産)이 시장에 집적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고대국가들의 왕들은 농산물이나 어류, 육류가 모이는 시장의 상권을 장악함에 의해서 점차 세력을 확대해 갔다고 보고 있다.  
 
이 곳에 나라를 세운 민족은 기마민족의 주류를 이룬 것을 알 수 있다. 은(殷)나라를 세운 동이족은 황하(黃河)의 중유역(中流域)으로부터 하유역에 걸쳐서 씨족 연합체를 형성하기 이전 상고시대부터 선주(先住)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들은 주로 북방기마민족인 몽골인을 주류로서 퉁구스계, 티베트계, 터어키계, 이란계등의 유목민과 수렵인이 융합되어 형성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나는 한(漢)나라 때부터 한족(漢族)이 생성한 것 같이 말을 하나 한(漢)나라를 세운 유방(劉邦)자신도 동이족(東夷族)이다. 그런데 현재 한족(漢族)이 85%라 말을 하는데 순수한 한족은 없다. 모두 민족과 민족이 융합되어 있다. 55소수민족 이외를 한족으로 하고 있으나 엄밀히 말하면 한족(漢族)은 없다. 순 한족은 ‘니므르세족’이다.
 
필자는 한족도 일본인도 모두 우리와 조상을 같이한 동일시조를 가진 민족으로 사이좋게 지낼 수 있다고 본다. 일본도 제2차 세계대전 후 일본민족이 조상을 찾아 연구를 깊이하고 있음을 보는데 우리와 동일조상이라는 것이 공통된 연구 결과이다.
 
 
그들은 상가야(上伽倻)연구의 열기를 볼 수 있는데 부여까지 올라가면서 연구하고 있음을 보고 있다. 일본의 왕가(王家)가 가야와 백제계라는 것을 연구를 통해 말을 하고 있다. 일본이 펴낸 <천황(天皇家) 7000년 역사라 하며 [신황기(神皇紀)>에는 분명히 밝히고 있으며 양심적인 학자들이 역사의 새 정립을 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아직도 반도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허둥대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일본의 역사왜곡도 문제려니와 조선조의 고집스런 성리학은 조선을 하시(下視)하고 우리 역사를 파멸시킨 것이 조선조 500년의 유교사상임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천손(天孫)사상을 가진 대륙의 주인이었다
 
우리 역사는 상고시대부터 고대도 대륙의 주인으로 공자(孔子)도 조선을 군자국(君子國)이라 찬양할 만큼 대국을 건설하고 예맥조선은 장기간 지나를 정벌했고 고구려, 백제가 유연제어(幽然齊魯), 오월(吳越)을 정벌하고 정복해 지배했다.
 
삼국시대에는 고구려가 수(隨), 당(唐)을 격파하고 백제 또한 강국(强國)으로 대륙을 다물하고 해양대국으로 동남아까지 진출한 자랑스런 역사를 가진 나라요 강국이었다. 
 
우리는 강렬한 민족의식과 전통적 문명을 계승 발전해 놀라운 역사적 사건을 통해 빛나는 창조역사를 일궈 왔던 것이다. 그러나 조선조에 와서 민족의식을 배제하고 전통적 문명을 말살한 자가 조선조의 유교도의 성리학 사상이었다.
 
 
그들은 유교의 사대주의 사상을 맹신해 지나(支那;明)를 조국으로 받들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조국을 지나의 속국으로 자처해 민족의식을 배제했다. 성리학을 주축으로 한 유교는 국제사회가 어떻게 변화해가는 것조차도 무시했다.
 
 
그 결과 이들은 서구의 물질문명을 반대하고 병자호란에 패해 인조가 청태종에게  삼전도수모를 당하고, 이후 일제(日帝)에 의해 경술합병(庚戌合倂)으로 조선조가 망하게 된 것이었다. 이는 우리역사와 고유의 전통사상과 자긍심은 찾아 볼 수 없게 됬다. 
 
고려조까지 몇 천 년 간,  폐하(陛下), 짐(朕), 조(詔), 황후(皇后), 태자(太子)등 독립국가의 용어를 사용한 것을 전하(殿下), 과인(寡人), 교(敎), 왕후(王后), 세자(世子)등 식민지 국가의 용어를 사용한 것은 우리의 정체성을 바로 못한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조선조의 성인(聖人)으로 추앙받던 퇴계(退溪), 율곡(栗谷)도 주자(朱子)의 사상을 추종함으로 지나를 높이고 조선을 배제했다. 율곡(栗谷)은 44번이나 상소(上疏)를 올리며 외침을 경고했으나 우둔한 선조는 이를 따르지 않았기에 나라가 절단난다.
  
주자(朱子)는 평생 소위 대중화사상(大中華思想)을 신앙해 일평생 지나를 높이고 조선을 헐뜯는데 광태(狂態)를 부린 자인데 그의 사상을 따른 것을 보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오늘날도 이해할 수 없는 반도사관에 미친 사람들을 보노라면 조선조의 민족의식과 애국심이 결여된 데서 나라를 잃은 것을 다시 상기시켜준다. 
 
지나는 자신들의 부끄러운 역사를 숨기고 우리 역사를 반도로 밀어내는데 이를 속수무책으로 받아들이는 어처구니없는 인간이 너무 많은 데서 나라가 바로 서지 못함을 보며 참으로 가슴이 아프고 슬픈 마음을 숨길 수 없다. 
 
오늘날 21세기는 일식과 자연현상에서 거짓역사가 다 드러나고 있는데도 자학반도식민사관자들이 아직도 반도역사로 진실에 눈을 가린 자들이 너무 많은 것을 볼 때 우리 역사교육이 얼마나 잘못 되었음을 여실히 말해줌으써 각성이 요구된다. 
 
(以上은 최태영, [한국고대사를 생각 한다]. [단군을 찾아서]. 崔仁, [韓國學講義]. 김세환,[고조선 역사유적지답사기]. [동남아역사 유적지를 찾아서]. 吳在成 ‘廣開土境平安好太王碑 硏究’, [九犂系史] ’東夷歷史 쇠集’.[(右犂)의 歷史 ‘校勘十八史]. 文定昌,[古朝鮮史硏究]. 황순종,[동북아 대륙에서 펼쳐진 우리고대사]. 정희철’[중국은 없다.] 코벨 지음, 김유경 편역 [부여기마민족과 왜(倭)]. 유우찬,[한국사의 실체]. 檀檀學會編輯, [桓檀古記]. 李丙燾, 譯註, [三國遺事], 文定昌, 「韓國史の延長」, 「古代日本史」. ‘李進熙’ [好太王碑の謎]. 貝塚茂樹, [中國の歷史1~3].杉山徹宗, [眞實の中國四千年史]. 日本國書刊行會, [神皇紀-天皇家 七千年の歷史]. 鹿島 昇, [韓半島のうがや王朝史)] 讀賣新聞大阪本社編,[騎馬民族の謎]. 三浦一郞, 小倉芳彦, 樺山纊一, [世界を變えた戰爭, 革命, 反亂]外 多數書冊을 參照하고, 本文을 引用했음 밝힙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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