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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9일 수도권과 5대 지방광역시에서 아파트 45건이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는 총 3건이 거래됐다. 중앙하이츠빌(동대문구 외대역동로 101) 16층 전용면적 84.81㎡(25.66평)가 5억5000만 원에 거래됐다. 서울 최고가다.
경기에서는 총 16건이 거래됐다. 미사강변사랑으로부영아파트(하남시 미사강변동로 20) 5층 전용면적 84.99㎡(25.71평)가 7억7000만 원에 거래됐다. 경기 최고가다.
인천에서는 총 6건이 거래됐다. 청라한양수자인(서구 비즈니스로 41) 25층 전용면적 121.44㎡(36.74평)가 6억6000만 원에 거래됐다. 인천 최고가다.
부산에서는 총 5건이 거래됐다. 엘지메트로시티5(남구 분포로 113) 10층 전용면적 59.99㎡(18.15평)가 3억8000만 원에 거래됐다. 부산 최고가다.
대구에서는 총 1건이 거래됐다. 유천포스코더샵(달서구 달서대로 67) 5층 전용면적 59.87㎡(18.11평)가 2억5390만 원에 거래됐다.
광주에서는 총 7건이 거래됐다. 새한포유(광산구 풍영로170번길 39-9) 3층 전용면적 84.94㎡(25.69평)가 4억3700만 원에 거래됐다. 광주 최고가다.
대전에서는 총 3건이 거래됐다. 이스트시티1단지(동구 동대전로46번길 30) 24층 전용면적 74.99㎡(22.68평)가 3억9300만 원에 거래됐다.
울산에서는 총 4건이 거래됐다. 강변경남팰리스(중구 내황7길 21) 4층 전용면적 84.65㎡(25.61평)가 3억4000만 원에 거래됐다. 울산 최고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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