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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은 YTN, 한국발명진흥회와 청소년 발명기자단 활성화 및 발명문화 확산·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세 기관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창의적 인재 육성과 대국민 발명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공유해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통해 전 국민적인 지식재산·발명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협약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세 기관은 특허청 청소년발명기자단 대상 언론교육 운영, 지식재산·발명문화 조성을 위한 특집 프로그램 제작,온 가족이 참여하는 발명·과학 행사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허청은 본 업무협약(MOU)를 통해 지난 10년간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운영해온 ‘특허청 청소년발명기자단’ 및 청소년들에게 언론분야 전문성 함양과 발명인식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지난 7월 실시된 청소년 발명기자단 학생들의 YTN 견학에 이어, 내달 두 번째 견학을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내년에는 발명 관련 방송 프로그램을 YTN과 공동으로 기획함으로써 전 국민적인 지식재산 확산과 발명문화 조성에 앞장 설 예정이다.
이에 세 기관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창의적 인재 육성과 대국민 발명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공유해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통해 전 국민적인 지식재산·발명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협약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세 기관은 특허청 청소년발명기자단 대상 언론교육 운영, 지식재산·발명문화 조성을 위한 특집 프로그램 제작,온 가족이 참여하는 발명·과학 행사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허청은 본 업무협약(MOU)를 통해 지난 10년간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운영해온 ‘특허청 청소년발명기자단’ 및 청소년들에게 언론분야 전문성 함양과 발명인식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지난 7월 실시된 청소년 발명기자단 학생들의 YTN 견학에 이어, 내달 두 번째 견학을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내년에는 발명 관련 방송 프로그램을 YTN과 공동으로 기획함으로써 전 국민적인 지식재산 확산과 발명문화 조성에 앞장 설 예정이다.
한편 특허청 관계자는 “이번 YTN과의 연계는 발명 관련 사업의 전 국민적인 파급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며, 지속적으로 청소년 대상 교육과 전 국민 대상의 발명문화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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