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후 강남역10번 출구에서 한 여성이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한 건물 화장실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피해자에 대한 추모글을 읽고 있다.[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19일 오후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한 건물 화장실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추모하는 애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피의자 김모(34)씨는 17일 오전 1시경 강남역 인근 서초구의 주점 화장실에서 여성 A(23)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남성 피의자가 경찰 진술에서‘여성들의 무시’를 언급하며 범행동기를 밝히면서 여론과 시민들의 시선도 당초 ‘묻지마 범죄’에서 ‘여성혐오’범죄로 비화됐다.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이 벌어진 강남역 부근에서 가까운 강남역10번 출구에 수 많은 시민들이 피해여성을 향한 애도와 피의자를 향한 분노의 메시지가 시간이 지날 수 록 점점 더 쌓여가고 있다.
▲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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