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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리치하우스<89>]-배우 최지우

1회 5천만 그녀 드라마 컴백 ‘월세수입도 5천만’

빌딩 두채·고급빌라 한채 184억…강남 노른자 건물들 ‘시세차익도 56억’

한우리기자(oneus@skyedaily.com)

기사입력 2016-09-24 0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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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가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로 2년만에 지상파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최지우는 26일 첫 방영되는 이 드라마에서 유능하고 매력적인 커리어우먼 차금주 역을 맡았다. 잘 나가는 로펌 사무장인 차금주는 여행용 캐리어에 재판서류를 가득 넣을 정도로 자신의 일에 열정적인 캐릭터다. 탤런트 최지우는 2002년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 ‘지우히메’라는 별명을 얻은 1세대 한류스타다. 스카이데일리가 데뷔 22년차 탤런트 최지우와 그의 부동산 자산을 취재했다.

 ▲ 1세대 한류스타 최지우가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로 브라운관에 복귀하면서 그녀의 180억대 부동산 자산도 시선을 받는다. 최지우는 강남구 논현동의 고급빌라인 ‘라폴리움’ (사진) 한 채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지우는 지난 2013년 약 31억원에 이 빌라를 매입했다. ⓒ스카이데일리

탤런트 최지우(본명 최미향·41)가 180억대 부동산 자산을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데일리 취재 결과 최지우는 상가 건물 두 채와 고급빌라 한 채를 소유했다.
 
최지우는 강남구 논현동 고급빌라인 라폴리움 한 채를 본인 명의로 소유했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최지우는 지난 2013년 2월 30억7375만원을 주고 이 빌라를 매입했다.
 
공급면적 491.26㎡(약 149평), 전용면적 240.03㎡(약 73평) 규모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지우는 현재 라폴리움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보안이 철저한 이곳에는 배우 이민호, 이다해도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논현 라폴리움은 강남구청역과 학동역 사이 이면도로에 있다. 이곳은 강남 파라곤, 논현 아벨바움 등 고급빌라 밀집 지역이다.
 
최지우는 고급빌라 외에도 상가 건물 두 채를 소유했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최지우는 지난 2006년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건물을 54억원에 매입했다.
 
지하 1층, 지상 5층의 청담동 빌딩은 대지면적은 332.3㎡(약 100평), 연면적은 913.62㎡(약 276평)이다. 청담동 명품거리에 위치한 이 건물은 전면부와 측면부에는 통유리를 부착했다.
 
 ▲ 탤런트 최지우는 2002년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 ‘지우히메’로 불리며 1세대 한류스타의 반열에 올라섰다. 출연하는 드라마와 영화에서 연기력과 발음논란을 매번 낳고 있지만 오래도록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중개법인 ‘우리빌딩’ 박호섭 이사는 “이 빌딩의 시세는 100억원으로 최지우는 10년 만에 46억원 시세차익을 냈다”며 “현재 임대보증금 6억원에 월 3300만원의 임대수익이 난다”고 말했다.
 
최지우는 지난 2014년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건물 한 채를 또 매입했다. 역삼동 빌딩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다. 토지면적은 296.4㎡(약 89평), 연면적은 831.03㎡(약 251평)이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최지우는 43억3000만원에 본인 명의로 매입했다. 박호섭 이사는 “현재 역삼동빌딩 시세는 53억원으로 최지우는 2년 만에 10억원의 시세 차익을 얻었다”며 “이 건물은 보증금 4억원에 월세 1850만원이 나온다”고 말했다. 종합하면 최지우 소유 부동산 자산은 약 184억원이며, 매달 5150만원의 월세를 받는 것으로 추정됐다.
 
1세대 간판 한류 여배우…식지 않는 인기 드라마 회당 5000만원 출연료
 
최지우는 1994년 18살의 나이로 MBC 23기 공채 탤런트에 합격하며 방송 생활을 시작했다. 영화 ‘올가미’, ‘키스할까요?’, 드라마 ‘신 귀공자’, ‘진실’ 등에 꾸준히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녀의 운명적 작품은 지난 2002년 방영된 KBS 드라마 ‘겨울연가’다. 최지우는 이 드라마 한 편으로 한류스타 반열에 올랐다. 최고 시청률 28.8%, 평균 시청률 23.1%를 기록한 ‘겨울연가’는 이듬해 일본 NHK를 통해 방영돼 시청률 20%대를 훌쩍 넘겼다.
 
그는 ‘겨울연가’로 2002년 KBS 연기대상 인기상, 여자 최우수연기상, 제38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인기상 등을 수상하며 연기자로의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 최지우는 강남의 노른자위 지역인 청담동과 역삼동에 건물(사진 왼쪽)을 한 채씩 소유하고 있다. 부동산에 따르면 지난 2006년 54억원에 매입한 청담동 건물은 현재 100억 원의 시세를 보이고 있다. 이어 2014년 약 43억원을 주고 매입한 역삼동 건물은 현재 53억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두 건물의 시세차익은 약 56억원이다. 사진은 최지우의 청담동 건물과 역삼동 건물 ⓒ스카이데일리

‘겨울연가’는 일본에서 2004년 히트 상품 2위에 선정됐다. 최지우는 2005년 일본에서 광고모델로 활동하며 본인 이름의 브랜드를 론칭했다. 당시 CF 출연료는 60억원 이상으로 알려졌으며, ‘최지우’ 브랜드를 통해 판매한 액세서리와 시계는 500억원 이상 매출을 기록했다.
 
같은 해 일본 화장품 스미토모에서도 모델료로 20억원을 받았다. 이는 당시 일본 화장품 업계 최고 금액으로 알려졌다. 최지우가 청담동 건물을 54억원에 매입한 것은 이듬해였다.
 
2007년 국내 MBC 드라마 ‘에어시티’에서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한 최지우의 회당 출연료는 4000만원이었다. ‘에어시티’에서 최지우는 연기력 논란을 받았고 드라마는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당시 최지우는 충무로에서도 러브콜을 받았다. 2007년 A급 대우를 받았던 김정은·송혜교 등과 함께 편당 3억5000만~4억원 수준의 출연료를 받았다. 하지만 최지우가 출연한 영화들이 흥행에 실패해 최지우는 충무로를 떠나게 됐다.
 
최지우는 지난해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주인공 하노라 역으로 대중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재기에 성공했다. 이 드라마에서 최지우는 회당 5000만원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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