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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네치킨]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선보인 신메뉴 출시기념 바이럴 영상이 공개 한 달여 만에 조회수 100만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네치킨이 공개한 50초 분량의 바이럴 영상에는 새 광고모델인 오마이걸이 움직이는 만화 속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들은 영상 속에서 상큼발랄한 포즈를 취하며 신메뉴 크리미언 치킨, 핫블링 치킨을 소개한다.
오마이걸 멤버들은 네네치킨을 상징하는 노란 앞치마를 두른 귀여운 요리사로 등장한다. 이외에도 세일러복, 천사 의상 등을 입고 특유의 깜찍함을 뽐냈다. 영상 끝부분에는 오마이걸 지면광고 촬영 당시 메이킹 영상도 감상할 수 있다.
또 해당 영상에 삽입된 배경음악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노래는 오마이걸이 직접 부른 것으로, BC카드·LG V10 등의 광고음악을 쓴 작곡가 이원종이 노래를 만들었다.
네네치킨 마케팅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로 신메뉴 크리미언 치킨, 핫블링 치킨의 특징을 표현한 것이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속모델 오마이걸과 함께하는 다양한 FUN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네치킨은 크리미언 치킨, 핫블링 치킨 출시를 기념해 공식 페이스북에서 ‘신메뉴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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