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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카이데일리 DB]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내년 부동산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2017년 부동산 부자벨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불확실한 2017년 부동산시장에서 투자의 방향을 제시하고 악재로 알려진 △금리인상 △공급과잉 △트럼플레이션 △가계부채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진다.
또 수도권을 비롯한 서울 등의 부자벨트 투자처를 공개한다. 부자벨트란 재개발 재건축으로 2017년 이후 소득수준이 높은 사람이 몰려들 아파트 주거지역을 말한다.
이번 세미나는 1월 5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현정빌딩 5층 HJ컨벤션센타에서 열린다. 닥터아파트 관계자는 “선착순은 150명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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