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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전용기 등장 누리꾼 술렁…“망명하나”

탄핵 심판 앞두고 항공기 목격…‘보잉 747-400’ 기종 관심

이성은기자(asd3cpl@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3-09 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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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뉴시스]

온라인을 중심으로 대통령 전용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한 누리꾼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지난 4개월 동안 보이지 않던 대통령 전용기가 이날 오후 3시쯤 목격됐다”고 주장하면서 “왜 갑자기 탄핵을 이틀 앞두고 비행을 하며 점검하는가”라고 의문을 던졌다.
 
그는 영상에 나타난 항공기에 대해 “대한민국에서 엔진 4개에 복층구조, 윙렛을 가진 기종은 보잉 747-400이 유일하다”면서 “게다가 대한항공의 하늘색이나 아시아나의 색동 꼬리 날개가 아닌 저 색깔의 항공기가 성남으로 향한다면 박근혜 대통령 전용기 뿐”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SNS를 중심으로 ‘박근혜 대통령 망명설’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대통령 전용기는 그동안 청와대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의 민간 항공기를 이용해 오다 지난 2010년 대한항공으로부터 5년간의 장기임차 형식으로 빌려 운영되고 있다.
 
기종은 ‘보잉 747-400’이며 내부에는 회의실과 휴식시설, 비상상황 시 청와대와 군을 직접 연결할 수 있는 국가지휘통신망이 갖춰져 있다. 또 전용기는 국가브랜드위원회에서 외관 디자인을 담당하고 태극기와 함께 ‘대한민국·KOREA’라는 글자가 들어가 있다.
 
이후 대통령 전용기는 2014년 10월 계약을 연장하고 오는 2020년 4월 만기가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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