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릉 
광주 
제주 
목포 
)
▲ 개그맨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아파트 단지 ⓒ스카이데일리
KBS 2TV에 ‘1대 100’에 출연한 개그맨 양세찬이 매입한 아파트가 화제다.
양세찬은 21일 오후에 출연한 ‘1대100’ 프로그램에서 동료 개그맨 박나래가 1억원을 빌려줘 집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개그맨 양세형·양세찬 형제는 지난해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위치한 DMC 파크뷰단지 한 호실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세찬의 형인 양세형 역시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동료 코미디언 박나래에게 1억원을 빌려 이사를 했다고 밝힌 일이 있다.
양세형이 개그맨인 동생 양세찬과 함께 거주하는 곳은 파크뷰 아파트 최고층으로 공급면적 194㎡(약 59평), 전용면적 152.1㎡(약 46평)다. 현 시세는 11억원 안팎으로 알려져 있다.
양세찬은 이날 프로그램에서 전세로 이사를 가야 하는데 집이 마땅치 않아 어쩔 수 없이 큰 평수 아파트로 이사갔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좋아요
감동이에요
화나요
슬퍼요
추천해요0
좋아요0
감동이에요0
화나요0
슬퍼요0
대하역사소설 ‘우리나라 삼국지’ 
연재소설 ‘최초의 당신’
기사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