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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성화봉송 주자선발 및 체험존 운영

1500여명 다양한 인물 구성 예정…장기간 갤럭시시리즈 사용 소비자 사연응모 가능

유은주기자(dwdwdw0720@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4-18 14: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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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엽, 이상화 선수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캠페인이 시작됐다.
 
삼성전자는 18일 “‘빛나는 성화, 모두의 축제’ 주제로 성화봉송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날부터 내달 31일까지 삼성전자 브랜드 체험관 ‘삼성 딜라이트’에서 성화봉송 체험존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체험존에서 성화봉송과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 종목을 경험할 수 있다. 증강현실(AR)을 활용해 화면에 등장하는 역대 성화봉송 주자들과 서로 불꽃을 전달하는 ‘토치 키스’ 체험과 기념 촬영이 가능하다.
 
또 가상현실(VR)을 이용해 스키 점프의 스릴을 느껴 볼 수 있고, 이번 성화봉송 코스를 완주하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이번 성화봉송에 참여할 주자 선발도 시작한다. 삼성전자 주자는 1500여명이다. 세계 각국의 고객, 감동 스토리의 주인공, 지역 사회에 이바지한 인물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갤럭시S와 노트 시리즈 전 기종 사용자 등 오랜 기간 갤럭시 시리즈를 사용한 국내 소비자들도 사연 응모를 통해 성화봉송 주자로 선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성화봉송 홈페이지와 ‘삼성 딜라이트’ 현장에서도 성황봉송 주자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성화봉송 캠페인을 알리는 얼굴로 평창 올림픽에 출전하는 이상화 스피드 스케이팅, 김마그너스 크로스 컨트리 선수를 비롯해 이승엽·구자욱 프로야구 선수와, 이상민 농구 감독, 데니스홍 로봇공학자 교수, 클럽 드 셰프 코리아의 임정식, 임기학, 강민구, 이충후 셰프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선정됐다.
 
김문수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 부사장은 “이번 평창 올림픽은 국내 최초의 동계올림픽으로 삼성전자는 올림픽이 국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은 그리스에서 채화된 성화가 인천에 도착하는 11월1일부터 개최지인 평창에 도착하는 내년 2월9일까지 101일간 진행된다. 선정된 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들은 2018km에 해당하는 구간을 돌며 전국 곳곳에서 성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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