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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습 국방부 참여 …4일째 유류품 195개

미수습자 가족, 선체조사위에 수색 방식 변경 요구하기로

이경엽기자(yeab123@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4-21 11: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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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선체수습 [사진=뉴시스]

세월호 선체 내부 수습이 4일째로 접어드는 가운데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은 선체조사위원회에 선체 수색 방식 변경을 요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21일 밝혔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이날 낮 12시 30분 목포신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객실 부분은 진상 규명과는 관계가 없다”며 “보존을 주안점으로 두고 있는 현 방식을 변경해 달라”는 내용의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수색 과정을 지켜본 가족들은 선내가 진흙 등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어 현재의 수색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
 
한편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을 전문으로 해온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세월호 선체 수색작업에 투입돼 미수습자 흔적 찾기에 다소 속도가 붙은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유해발굴감식단 소속 원사 1명과 상사 1명이 수색 현장에 투입됐다고 밝혔다.
 
또 지난 20일 선체 수습 결과 휴대폰 2점, 디지털카메라 1점, 신발 13점, 의류 8점, 가방 1점, 안경 1점, 전자기기 2점 등 총 28점을 수거했다. 이로써 그간 수거한 유류품은 총 195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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