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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문화마케팅 ‘올레드TV’ 홍보 톡톡

美 ‘ABT 댄서 라운지’, 세르비아 영화관 등 올레드TV 설치…대림미술관 전시지원도

유은주기자(dwdwdw0720@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5-09 14: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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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LG전자]
 
LG전자가 문화마케팅 전략을 통해 ‘올레드 TV’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LG전자는 9일 미국 뉴욕에 위치한 ‘ABT(American Ballet Theater) 발레단 댄서 라운지’에 65인치 ‘LG SIGNATURE(LG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세계 3대 발레단 중 하나로 손꼽히는 ABT는 발레단 후원자들의 사교장소이자 발레 무용수들을 위한 공간으로 ‘ABT 댄서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LG전자는 이곳에 올레드 TV를 설치함으로써 세계 문화 예술인들이 자연스럽게 올레드 TV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ABT의 발레 무용수들 역시 이곳에서 자신들의 공연 영상 등을 올레드 TV로 감상하고 리뷰할 수 있다.
 
세르비아 노비새드(Novi Sad)에 위치한 ‘아레나 시네플렉스(Arena Cinneplex)’에 ‘LG 올레드 TV관’이 마련돼 있다. 이 영화관은 연간 50만명의 관객이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관을 찾는 관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올레드 TV를 소개할 수 있는 셈이다. ‘LG 올레드 TV관’은 세르비아에서 두 번째로 큰 좌석 규모를 갖춘 대형 상영관이다.
 
LG전자는 오는 13일부터 대림미술관이 젊은 작가들의 실험적인 전시를 지원하는 프로젝트 스페이스(구슬모아 당구장)에 올레드 TV를 설치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7일까지 올레드 TV로 한국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는 ‘최고의 작품을 만나다. 우리 문화유산展’을 경복궁에서 진행한 바 있다.
 
이정석 LG전자 HE마케팅커뮤니케이션FD 상무는 “올레드 TV의 완벽한 화질과 디자인은 마치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며, “올레드 TV의 우수성을 알리는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펼쳐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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