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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데일리 포토뉴스…서울역 고가 보행도로 ‘서울로 7017’

밤이면 푸른 별빛의 은하수 길, ‘서울로 7017’

해가 지면 은하수로 변하는 서울역 고가 보행도로…오는 20일 개장

박미나·김성욱기자(ukzzang678@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5-16 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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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리동 한 건물 위에서 보이는 ‘서울로 7017’이 가로등·수목화분에 설치해 놓은 LED 조명등으로 인해 은하수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서울로 7017은 폭 10.3m, 길이 1024m의 공중보행로다. ‘7017’은 1970년에 탄생한 서울역 고가가 2017년 17개 보행길로 재탄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국내 최초 고가보행길 ‘서울로 7017’이 16일 개장을 나흘 앞두고 있다. 오는 20일 개장 예정인 서울로 7017은 밤이면 별빛이 쏟아지는 은하수 길로 변신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로 7017은 보행길을 따라 설치된 111개 통합폴에 달린 LED 조명 555개와 화분 551개를 둘러싼 원형 띠 조명이 밤이면 파란 조명을 켜고 시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청색 조명이 바닥을 비춰 마치 은하수가 펼쳐진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백색 조명이 나무를 비춰 반짝이는 별을 표현한다.
 
낮에는 계수나무를 비롯해 총 228종 2만4085주의 꽃과 나무도 볼 수 있다. 이 밖에 서울로 7017 곳곳에는 안개를 뿜어내는 높이 0.9m짜리 안개분수대 15개도 설치돼 은하수 조명과 함께 분수를 볼 수 있다.
 
한편, 통합폴 상단에 설치된 LED등 2개에는 거의 모든 색을 표현할 수 있는 ‘RGB 설비’가 갖춰져 있어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날이면 화려한 조명쇼를 선보인다.
 





 ▲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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