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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오인환 사장, ISSF 부회장 재선임

2015년 5월부터 부회장 역임…내년 5월까지 회장단 멤버로 활동

이지현기자(bliy2@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5-19 12: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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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스카이데일리 DB]

포스코 오인환 사장이 국제스테인리스포럼의 부회장으로 재선임 됐다.
 
포스코는 1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21차 국제스테인리스포럼(ISSF)에 참석해 세계 스테인리스 업계 관계자들과 산업 발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ISSF는 스테인리스산업 이익 증진을 위해 1996년 설립된 스테인리스 대표기구다. 시장개발위원회·보건안전환경위원회·원료위원회 등 5개 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ISSF는 올해 중국의 타이위다사가 새로 가입하면서 현재 62개 스테인리스강 및 특수강 생산업체와 관련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사무국은 벨기에 브뤼셀 있으며, 다음 ISSF 총회는 내년 5월 대만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 총회에서는 회장단 선출, 세계 스테인리스 수요 전망, ISSF 산하 5개 위원회 활동 내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포스코는 시장 개발 위원회에서 미래 전기차 시대 및 물 부족 이슈에 대한 스테인리스 수요 개별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총회에서 발표된 관련 프로젝트는 포스코가 ISSF에 파견한 스텝 2명을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회장단 선출 결과 일본 NSSC사 CEO 이토히토시는 이번 총회 이후 2년간 ISSF 회장으로 선임됐다.
 
포스코 오인환 사장은 부회장으로 재선임 돼 내년 5월까지 회장단 멤버로 활동하게 된다. 오 사장은 2015년 5월부터 ISSF 부회장을 역임해왔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 포스코는 안전교육 동영상 제작 및 시청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 성과를 인정받아 안전상을 수상했다. 또 포스코에너지 시스템을 통한 에너지 효율 개선사례로 지속가능경영상을 수상했다.
 
ISSF 부회장 재취임에 성공한 오인환 사장은 별도의 소감이나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 포스코는 아직까지 향후 포럼에서 진행할 프로젝트나 논의 주제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계획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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