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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 기술 글로벌 수상 3관왕…전 세계 주목

글로벌 어워드 ‘TechXLR8’서 수상…5G 생태계 조성 협업 노력 인정받아

김성욱기자(ukzzang678@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6-15 18: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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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T 타워 ⓒ스카이데일리

SK텔레콤이 혁신적인 5G 기술로 글로벌 수상을 휩쓸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5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지난 5월 ‘GBT 어워드’,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 등에 이어 글로벌 테크놀로지 어워드인 ‘TechXLR8’에서도 수상에 성공하며 5G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렸다.
 
SK텔레콤은 14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글로벌 테크놀로지 어워드 TechXLR8에서 ‘협력사와의 최고 5G 구현(Best 5G Trial Between an Operator and Vendor)’ 상을 수상했다.
 
TechXLR8 어워드는 글로벌 ICT 연구기관인 ‘인포마 텔레콤앤미디어(Informa Telecom&Media)’가 주관하며 ‘런던 테크놀로지 위크 2017(London Technology Week 2017)’ 기간 동안 진행된다. 어워드는 5G, 사물인터넷(IoT), VR&AR 등 총 8개 분야에서 약 20개의 혁신적인 기술을 선정해 시상한다.
 
SK텔레콤은 이번 시상식에서 세계 최초 5G 커넥티드카 ‘T5’를 선보이기 위해 국내 중소기업 등 다양한 기업과의 5G 생태계 조성 협업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지난달에는 GTB 어워드에서 ‘5G 핸드오버 기술’로 인프라 혁신상을,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에서 T5로 ‘최우수 혁신 파트너십 전략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박진효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은 “이번 수상은 SK텔레콤의 혁신적인 네트워크 기술을 전 세계가 인정한 쾌거”라며 “지속적이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5G 상용화 ‘RFI(정보제안요청서)’를 공개했고 관련 설명회에 50여 개 ICT 업체들이 참석하는 등 5G 생태계 조성을 이끌고 있다. 강남·분당·영종도 등에 시험망 구축 및 기불 개발·검증 등 5G 기술 개발 가속화 및 기술 파편화 방지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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