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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분실 막는 IoT ‘스마트 트래커’ 출시

트래커와 스마트폰 거리 20~30미터 이상 멀어지면 경고알람

김민아기자(jkimmina@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7-05 18: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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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벤처업체인 이에이치아이와 함께 지갑·여행용 가방 등 개인 물품이나 스마트폰 분실을 예방하는 IoT기기 ‘스마트 트래커(이하·트래커)’를 5일 출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트래커는 건빵 크기의 태그형과 신용카드 크기의 카드형으로 총 2종이다.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통신으로 연결해 트래커와 폰 사이의 거리가 20~30미터 이상 멀어지면 이를 알려준다.
 
태그형은 스마트폰과 트래커 양쪽에서, 카드형은 스마트폰에서 경고음이 울린다. 경고음을 듣지 못했거나 경고 메시지를 확인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스마트폰과 연결이 끊긴 마지막 위치를 지도(국내 T맵, 해외 구글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국내의 경우 해당 위치까지 이동경로도 T맵 경로 탐색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태그형은 제품 상자에 동봉된 스트랩과 양면테이프를 활용해 자동차키나 핸드백, 캐리어 등에 매달거나 리모컨, 태블릿 등에 부착하는 형태다. 카드형은 지갑이나 여권 등에 넣어 사용할 수 있다.
 
트래커는 11번가, 롯데닷컴, G마켓 등 온라인 마켓과 T월드 대리점에서 태그형과 카드형을 각각 1만4900원, 2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출시 기념으로 내달 말까지 각각 9900원, 1만990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트래커는 SK텔레콤 스마트홈 앱과 연결되고 이동통신사와 상관없이 이용 가능하다. 해당 앱은 원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SKT 스마트홈’으로 검색하면 다운받을 수 있다.
조영훈 SK텔레콤 홈사업본부장은 “‘스마트 트래커’ 출시 전부터 보험사나 여행사, 여행용 가방 제조사 등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일상을 편하게 만들 IoT 기기와 서비스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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