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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해외 로밍 요금 실시간 알림’ 서비스 강화

국내 통신사 유일, 22개국 별도 가입절차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

배수람기자(bae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7-21 11: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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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이징_[KT사진자료1]KT 음성로밍 요금 실시간 알림.jpg
▲ [사진=KT]
 
해외에서 통화를 하거나 문자를 보낼 때마다 요금이 얼마나 나왔는지 바로 알 수 있게 됐다.
 
KT는 오늘(21일) 고객들이 ‘요금폭탄’ 걱정 없이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심로밍 서비스의 ‘음성로밍 요금 알림’ 안내 방식을 실시간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KT는 해외에서 고객이 통화·문자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KT안심로밍 ‘음성로밍 요금 알림’ 서비스를 통해 문자메시지(SMS)로 실시간 안내해왔다. 이번에 KT는 종전의 누적 금액 안내 방식에서 건별 이용 금액 안내 방식으로 서비스를 개선했다.
 
기존의 음성로밍 요금 알림은 첫 통화나 문자를 이용할 때부터 시작해 5500원, 1만1000원, 3만3000원, 5만5000원, 8만8000원, 11만원(이후 최대 55만원)씩 각각 이를 때마다 누적 금액을 문자메시지로 안내했다. 개선된 서비스는 통화나 문자를 이용할 때마다 실시간으로 요금이 얼마나 발생했는지 안내해 고객이 더욱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한편 KT는 고객들에게 로밍 요금 합계가 월 55만원을 초과하면 서비스를 자동으로 차단시켜 주는 ‘음성로밍 안심 차단’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음성로밍 요금 실시간 알림과 안심 차단 서비스는 현재 중국·일본·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22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KT는 해당 서비스 제공 대상 국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KT 무선서비스담당 임채환 상무는 “더욱 개선된 음성로밍 요금 실시간 알림으로 로밍 요금이 얼마나 나올지 걱정하지 않으면서 고객들이 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1등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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