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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20대가 가장 선호하는 맥주 1위로 꼽혀

젊음·신선함 앞세운 카스, 젊은 층 핵심 타깃으로 적극 마케팅

배수람기자(bae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7-31 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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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가 20대 젊은 소비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맥주로 꼽혔다.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업 칸타밀워드브라운(KMB)은 지난 4월부터 3개월 간 전국 만 19세 이상 55세 이하 성인(24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브랜드 선호도 조사 결과를 오늘(31일) 발표했다.
 
그 결과 응답자 10명 중 4명 이상(43.3%)가 카스 브랜드를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선택했다. 국내 경쟁 제품인 A(20.1%), B(7.5%), C(4.1%)보다 최소 2배 이상 높은 점수를 받은 카스는 세계적인 맥주기업인 D(4.5%), E(4.2%)와 비교했을 때 10배가량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스는 특히 20대 응답자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20대 응답자 722명 중 44.8%가 카스를 가장 좋아하는 맥주 브랜드로 꼽았다. 이는 전 연령 선호도보다 1.5%p 높은 수치다.
 
카스는 젊고 참신한 이미지의 카스 후레쉬 신규 병 교체와 따는 재미·마시는 편의성을 고려한 ‘프레시 탭’ 캔 제품 출시 등으로 변화와 혁신을 지속했다. 아울러 끊임없이 도전하는 ‘젊음의 브랜드’라는 정체성을 확고히 해왔다.
 
또한 ‘젊음’이라는 일관된 브랜드 메시지를 담은 뮤직 페스티벌과 스포츠 등 20대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는 카스 맥주 특유의 신선함읖 앞세워 젊은 층을 주요 타깃으로 삼고 적극적으로 소통해 온 결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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