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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체유해 살균물질 분석능력 ‘인정’

세계적 시험·인증기관 TUV라인란드, 자체 공인시험소 첫 인증

유은주기자(dwdwdw0720@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8-04 13: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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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트윈타워 ⓒ스카이데일리
 
LG전자가 유해 살균물질 분석능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4일 “세계적인 시험∙인증기관인 ‘TÜV 라인란드(TÜV Rheinland)’가 시험환경, 시험법, 전문인력 보유, 검출장비 등을 엄격하게 평가해 LG전자를 인체에 유해한 살균물질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공인시험소로 인증했다”고 밝혔다.
 
TÜV 라인란드는 품질, 안전, 환경과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험,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이다. TÜV 라인란드가 이러한 공인시험소를 인증한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LG전자는 이번 인증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단계에서부터 OIT(옥틸이소치아졸리논), CMIT(클로로메틸이소치아졸리논), MIT(메틸이소치아졸리논) 등 13종의 인체 유해 성분을 검출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LG전자 품질센터장 윤경석 전무는 “이번 인증으로 LG전자가 세계적 수준의 인체 유해 성분 분석 능력을 갖췄다는 것을 입증했다”며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유은주 기자 /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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