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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데일리 포토…광화문 횡단보도 ‘스몸비’

손바닥만 보다…황천길 우려 스마트폰 홀릭

광화문사거리 보행자 1396명 중 33% 스마트폰 사용…‘스몸비’ 신조어 탄생

박미나기자(mina092@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8-08 23: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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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광화문사거리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들 중 몇 사람이 스마트폰을 보면서 길을 건너고 있다.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짐에 따라 스마트폰을 보며 길을 걷다 발생하는 사고 역시 늘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을 보면서 길을 걷는 사람들을 일컬어 일명 ‘스몸비’라는 신조어가 탄생했다. ‘스몸비’(smombie)는 스마트폰(smartphone)+좀비(zombie)의 합성어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보면서 횡단보도를 건너면 다른 보행자들에 비해 뒤쳐져 신호가 끊기는 걸 미처 보지 못해 위험에 노출되기 십상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로 인해 미국에서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되기도 했다. 미국 하와이 주(州) 호놀룰루 시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법’이 입법돼 오는 10월 25일부터 시행된다.
 
우리나라 역시 보행 중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 실정이다.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광화문사거리 보행자 1396명 중 33%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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