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데일리 단독기사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이혜훈 대표, 명품 가방·시계 등 금품 수수” 의혹

이 대표, “돈은 받지 않았고 명품은 돌려줘”…허위사실, 고발 조치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8-31 11:12:48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스카이데일리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수천만원대의 금품 수수 의혹에 휩싸였다.
 
사업가 A씨가 이혜훈 대표에게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6000만원의 금품을 전달했고 이 대표로부터 대기업 임원들을 소개받았다고 YTN이 31일 보도됐다.
 
이에 이 대표는 31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일련의 의혹에 관해 해명했다. 이 대표는 “(그가) 정치 원로를 통해 ‘언론계·정치권 인맥이 두터운 동향인인데 자원해 돕고 싶다’며 접근해 와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금품 수수 의혹에 관해서 “수시로 연락해 개인적으로 쓰고 갚으라고 해 중간중간 갚기도 하고 빌리기도 하는 방식으로 지속하다 오래전에 전액을 다 갚았다”고 해명했다.
 
또 이 대표는 “물품은 코디 용품이라며 일방적으로 들어왔고 구입 대금도 모두 오래전에 전액 지급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오래전 (금품 부분은) 다 갚았는데도 무리한 금품 요구를 계속해 응하지 않았고 결국 언론에 일방적으로 왜곡해 흘린 것이다”며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자신이 사업가 A씨에게 대기업·금융기관 임원들을 소개해줬다는 의혹에 대해 “소개했다는 두 사람을 연결한 적도 없고 더욱이 청탁한 일은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조성우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