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데일리 단독기사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영남권 책임지는 에어부산, 울산 정기편 취항

울산~김포, 울산~제주 등 국내선 2개 노선 각 하루 왕복 2회씩 운항 예정

유은주기자(dwdwdw0720@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9-12 16:24:04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사진=에어부산]
 
에어부산이 영남권 지역의 대표 항공사로 자리잡기 위해 추가 노선을 확보했다.
 
지역 항공사 에어부산이 오는 11월 울산공항에 정기 노선을 개설하며 본격 취항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아직 울산 공항에 정기편 운항을 하는 저비용항공사는 없다. 본격적인 정기 노선 취항 작업에 착수해 영남권 대표 지역 항공사로서 자리매김하겠다는 것이 에어부산 측의 포부다.
 
에어부산은 오는 11월 30일 취항 목표로 준비 작업 중에 있다. 취항하는 노선은 울산~김포, 울산~제주 등 국내선 2개 노선으로 각 하루 왕복 2회씩 운항할 계획이다.
 
에어부산은 2008년 부산~김포 노선에 취항한 이후 부산 김해공항에서 20개의 국내외 정기 노선을 개설했다. 지난해 대구공항에 신규 취항하며 국내선 1개, 국제선 5개 노선을 운항 중이다.
 
특히 울산~제주 노선의 경우 현재 주 2회 운항에 그치고 있는데, 에어부산이 하루 2회 운항함에 따라 제주행 항공편에 대한 편의가 상당 부분 증진될 전망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부산 김해공항보다 울산공항과의 접근성이 좋은 울산·경주 및 포항 인근 주민들의 편의도 증진될 것이다”며 “에어부산이 부산과 대구에 이어 울산공항에 취항함에 따라 영남권 지역을 모두 아우르는 대표적인 지역 항공사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겠다”고 밝혔다.
 
[유은주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