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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별들의 전쟁…챔피언스리그 빅매치 ‘주목’

메시의 바르샤 vs 디발라의 유벤투스…키엘리니 등 부상자 ‘변수’

이기욱기자(gw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9-12 21: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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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넬 메시 [사진=뉴시스]
 
별들의 전쟁 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챔피언스리그)가 17-18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주 최대 빅매치가 축구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3일 오전 3시45분 17-18시즌 챔피언스리그의 첫 경기가 열린다. 이날 총 16개의 팀이 8개의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 중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경기는 FC바르셀로나(바르샤)와 유벤투스의 일전이다. 두 팀은 현재 각각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이탈리아 세리아A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두 팀은 역대 전적 9전 3승 3무 3패로 팽팽한 전적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도 8강에서 대결을 펼친 바 있다. 지난 시즌에는 유벤투스가 1, 2차전 합계 3대0을 기록하며 바르샤에게 탈락의 아픔을 안겨줬다.
 
두 팀의 핵심플레이어는 리오넬 메시와 파울로 디발라다. 두 아르헨티나 공격수는 현재 팀내에서 가장 많은 골(5골)을 기록하고 있다.
 
‘축구의 신’ 메시는 지난 에스파뇰과의 리그 경기에서 통산 37번째의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골감각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상태다. 반면 디발라는 이미 지난 시즌 바르샤를 상대로 2골을 뽑아낸 경험이 있다.
 
유벤투스 입장에서는 현재 부상자가 많다는 것이 불안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수비의 핵 키엘리니를 시작으로 미드필더 케디라, 공격수 만주키치까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후안 콰드라도는 징계로 결장한다.
 
반면 바르샤의 경우 하피냐와 세르히 로베르토가 부상 중이지만 이를 대체할 선수들이 출전을 대기하고 있어 유벤투스에 비해 타격이 덜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기욱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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