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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하반기 330명 채용…인턴 없이 바로 정규직

통합 공사 출범 이후 최대 규모 신규채용, 자기소개서가 관건

배수람기자(bae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9-24 14: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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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규채용인원 330명은 인턴과정 없이 바로 정규직으로 임용된다.
 
오늘(24일) LH는 2009년 통합 공사 이래 최대 규모로 신규 채용에 나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필기 및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직무역량을 심층적으로 검증한다.
 
모집분야는 사무직은 행정 분야, 기술직은 토목·도시계획·조경·건축·기계·전기 분야 등으로 구분된다. 문화재·환경·교통·화공 등 특수직렬 분야도 신규 모집한다.
 
LH는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라인에 따라 입사지원서에 학력·사진·출신 등 개인정보를 명시하면 안 되고 자기소개서가 결정적인 채용 판단 기준이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하반기 신규 채용되는 직원들은 인턴과정 수료 없이 바로 정규직으로 임용된다.
 
LH관계자는 “공사가 일반 공채를 상·하반기로 나눠 2회 채용하는 것은 이례적이다”며 “새 정부의 일자리 창출 방침에 호웅하고 공적임대주택 확대, 도시재생 뉴딜 등 정책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채용 규모를 확대했다”고 전했다.
 
[배수람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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