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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전국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 개방

코리아세일페스타'까지 겹쳐…10월까지 최대 2시간 혀용

이지현기자(bliy2@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9-24 20: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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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데일리
 
추석 연휴와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이 겹치며 전국의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차공간이 개방된다.
 
24일 행정안전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기존의 연중 상시 주차가 허용되는 시장 151개소 외에도 369개를 추가해 오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520개소는 지역별로 △서울 121개 △부산 27개 △대구 30개 △인천 25개 △광주 9개 △대전 15개 △울산 8개 △세종 2개 △경기 86개 △강원 53개 △충북 17개 △충남 16개 △전북 20개 △전남 28개 △경북 36개 △경남 22개 △제주 5개다.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청의 협조 하에 도로 여건을 고려해 결정된 주차 허용 시장에서는 교통경찰과 자치단체 주정차관리 요원이 현장에서 주차를 관리하며 교통 혼잡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국 단위로 대규모 할인 행사가 실시되고 있는 ‘코리아세일페스타’기간이 추석 연휴와 맞물려 행사 기간에 맞춰 주차 허용 기간도 10월 31일까지 시행된다. 최대 2시간까지 주차할 수 있다.
 
전국에서 주차가 허용된 전통시장의 자세한 위치는 정책브리핑, 행정안전부, 경찰청, 각 자치단체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김현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최근 생활필수품 가격이 상승하고, 특히 농축수산물 등의 물가가 치솟는 가운데 추석 명절을 맞아 어느 때보다 명절 성수품을 준비하는 부담이 클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주차 허용을 계기로 전통시장을 편리하게 이용해 내수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지현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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