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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배려 계층, 비행 훈련 전액 지원 받는다

자격 취득 후 비행교관 근무…향후 부기장 취업 기회까지

정희조기자(hijo26@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10-11 15: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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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카이데일리 DB]
 
파일럿을 꿈꾸는 사회적 배려 계층을 대상으로 울진비행훈련원 훈련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국토교통부(이하·국토부)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울진비행훈련원의 조종사 훈련과정을 지원하는 ‘하늘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업용조종사 과정 및 교관 교육과정까지의 △교육비 △기숙사비(식비포함) △교재비 등 훈련비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발된 하늘장학생은 동 과정을 통해 사업용조종사 및 교관자격을 취득해 비행교관으로 근무한다. 또 추가 비행경력을 쌓은 후 항공사 부기장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자 본인 또는 자녀로서 다음과 같은 기준이 모두 충족돼야 한다.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해외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 제외) △항공종사자 1종 신체검사 증명서 소지자(작년 11월 이후 취득증명) △군필(올해 내 예정자 포함) 또는 면제자 △토익 800점 이상 또는 이에 상응하는 기타 공인영어성적 취득자(작년 이후 성적 기준)
 
참여신청은 주관사업기관인 한국항공협회의 항공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www.goaviation.or.kr)를 참조해 접수하면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하늘장학생 선발을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했던 청년들이 다시 조종사의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항공사 및 훈련기관 등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하늘장학생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희조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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