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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층간소음 해결할 경보시스템 개발한다

사물인터넷(IoT) 접목 시스템, 기준치 이상 소음에 자동 경고 알림

배수람기자(bae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10-29 15: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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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인터넷(IoT) 층간소음 경보시스템 [사진=LH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LH)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층간소음문제 해결을 위해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한 경보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오늘(29일) LH는 이 같은 경보시스템을 개발해 공동주택 단지 내에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층간소음 경보시스템은 각 세대에서 발생하는 진동·소음 등을 모든 층에서 감시할 수 있다. 또한 기준치 이상의 소음 데이터를 가상공간에서 자동 저장·분석해 층간소음을 발생시키는 세대에 스마트폰·월패드 등으로 경고 알림을 전송한다.
 
LH는 층간소음 경보시스템 개발에 공동주택 대상 소음레벨 분석·데이터 전송 기술 등 전문 기술 역량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ICT실무부서(주택시설처)·연구부서(LHI)·전문 중소기업과 협업해 나갈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층간소음 경보시스템이 만들어지면 실시간 층간소음 데이터 기반 구축이 가능해져 세대 간 발생할 수 있는 마찰이 줄어들고 서로 배려하는 공동주택 문화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배수람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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