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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비서 상습성추행’ 김준기 체포영장 신청

3차례 소환조사 불응…신병 치료차 미국 채류 중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11-13 14: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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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 [사진=뉴시스]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에 대한 체포 영장이 발부될 전망이다.
 
정창배 서울지방경찰청 차장은 13일 “김 전 회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경찰은 체포영장이 발부되면 김 전 회장이 귀국하는대로 즉시 체포할 예정이다. 김 전 회장은 앞서 미국 출국을 이유로 세 차례나 경찰의 출석 요구를 거부한 바 있다.
 
김 전 회장의 변호인 측은 김 전회장이 신병 치료를 이유로 불출석 사유를 제출한 바 있다. 김 회장은 지난 7월 미국으로 출국한 후 아직까지 귀국하지 않은 상태다. 김 전 회장은 자신의 비서를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상습적으로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어 김 전 회장은 성추행 의혹이 불거지자 피소 2달 만에 회장직에서 사퇴했다.
 
[조성우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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