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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나의 반쪽, 반려동물’ 특별전 개최

9일까지…유래와 종류·집밥만들기 프로그램·유전체 정보기술 등 소개

이경엽기자(yeab123@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11-14 14: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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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 [사진=스카이데일리DB]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의 문화와 역사, 관련 과학 기술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됐다.
 
농촌진흥청은 오는 19일까지 6일간 전북 전주에 위치한 농업과학관에서 ‘나의 반쪽, 반려동물’을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크게 반려동물의 유래와 종류, 반려동물 집밥 만들기 프로그램, 유전체 정보 기술, 건강관리 정보 등이 소개된다.
 
먼저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개발한 ‘반려동물 집밥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수제 사료 만드는 방법을 전한다. 또 반려동물 유전자 정보 분석과 유전질환 조기진단 기술을 소개하고, 반려동물 DNA를 추출해 열쇠고리 형태로 만들어 제공하는 행사도 연다.
 
이외에도 반려동물을 건강하게 기를 수 있는 건강 관리 방법과 예방접종 시기, 재능을 기부하는 특수 목적견의 의미와 역사 등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다.
 
농촌진흥청 영양생리팀 오영균 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민에게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는 정보가 다양해 관심을 끈다”고 말했다.
 
[이경엽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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