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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성공기원 매일 전통공연

문체부, 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반다비 참여…한국방문 외국인에 홍보

이경엽기자(yeab123@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12-06 16: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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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전통연희 프로그램 공연 [사진=한국문화재재단]
 
내년 2월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 및 페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의미를 담은 전통공연이 인천공항에서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문화재재단과 공동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다양한 전통공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는 오후 1시 ‘1층 입국장 밀레니엄홀’에서 사자탈춤, 풍물놀이, 판소리, 민요 등 다양한 콘텐츠로 무장한 팀들 신명나는 전통공연 한바탕이 펼친다.
 
14일부터 17일까지는 오전 10시에 ‘3층 출국장 한국전통문화센터’에서 수호랑, 반다비와 함께하는 탈놀이, 사자탈춤, 버나놀이 등 다양한 전통공연 무대로 인천국제공항을 찾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에 진행되는 전통공연에는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가 직접 출연해 관객들에게 평창동계올림픽을 소개하고 관객들과의 포토타임을 가진다. 이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젊은 국악인과 연희단체 등이 출연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신진 국악인들에게 무대의 기회를 확대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의 입국장과 출국장에서 진행되는 전통예술공연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및 페럴림픽을 홍보함은 물론 공항을 찾는 내외국인들에게 즐거운 한국의 이미지를 전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전통문화행사를 확대해 인천국제공항을 찾는 분들에게 특별한 추억까지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경엽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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