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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부, 해외에 국내 우수 농업기술 전파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중국·베트남 등 100ha 농지에 35개사 제품 투입

이경엽기자(yeab123@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12-07 1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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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갑희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 ⓒ스카이데일리
 우리나라의 우수한 농업기술이 중국, 베트남 등 전 세계에 전파될 수 있도록 종자·농자재·농기계 등을 묶어 패키지로 수출하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하 재단)은 수출농업 확대를 위한 수출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올 한 해 동안 1억2000만달러를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올해 농업 수출액의 92.2%에 달하는 약 1억1000만달러는 농기자재분야가 차지하는거스로 나타났다. 수출실적 구조의 변화가 나타난 것이다.
 
이 같은 변화는 올 한 해 동안 중국 2개소, 베트남 3개소 등 총 5개소 100ha의 농지에 국내 35개회사의 40개 제품을 투입한 결과다.
 
재단은 기존의 단일제품 또는 완제품 중심의 관행적 수출 전략에서 벗어나 종자, 농자재, 농기계 등 농산물을 생산 할 수 있는 제품과 농업 신기술을 패키지로 묶어서 수출하는 이른바 ‘한국형 농업기술 수출’ 전략을 정립했다. 이를 실증하기 위한 테스트베드로 중국과 베트남을 선정했다.
 
내년에는 ‘한국형 농업기술 수출’ 전략을 확대하기 위해 카자흐스탄과 인도네시아를 추가한 4개국 7개소에 국내 60개회사의 80개 제품을 투입할 예정이다.
 
류갑희 재단 이사장은 “농업 분야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발상의 전환과 가능성 있는 농식품 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이 필요하다”며 “농업기술 수출은 국가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경엽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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