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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클라우드 컴퓨팅 이용…보험·카드 ‘최다’

27개 금융사 52개 내부 시스템에 이용…개인정보 처리 안하는 내부 업무처리에 사용

김민아기자(jkimmina@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1-09 13: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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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 ⓒ스카이데일리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27개 금융회사가 52개 내부 시스템을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금융당국은 지난 2016년 10월 금융사 등의 클라우드 컴퓨팅 이용 활성화를 위한 규제를 완화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전산설비를 직접 구축하지 않고 제3의 전문업체로부터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IT자원을 탄력적으로 제공받아 사용하는 컴퓨팅 환경이다. 금융회사들은 고객정보보호와 관련없는 시스템의 클라우드 컴퓨팅 이용이 가능하다.
 
업권별로 보면 보험사 및 카드사가 각각 16건(30.8%)로 가장 많고 증권사 7건, 은행 2건, 상호저축은행 및 캐피탈사 등 11건이다.
 
국내 클라우드 업체 이용은 35건(67.3%)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국외 클라우드 업체 이용은 10건(19.2%), 국내외 계열사 이용은 7건(13.5%)이었다.
 
활용 용도로는 개인정보를 처리하지 않는 내부 업무처리가 22건(42.3%)으로 가장 많았고 대고객 부가서비스 14건(26.9%), 회사·상품 소개 9건(17.3%), 투자정보 분석 4건(7.7%) 등이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회사들이 정보유출 등의 보안리스크가 적은 내부 업무처리, 부가서비스 제공, 투자정보 분석 등의 용도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적극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비중요 시스템 지정과 관련한 주요 질문에 대해 FAQ를 마련하고 클라우드 컴퓨팅 이용과 관련한 금융회사 등의 편의성을 제고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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