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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명절 앞두고 임금체불 집중점검 ‘실시’

체불임금 대책 강구·특별 근로감독 계획…위반 시 엄중조치 예정

명종원기자(cwmyu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1-12 17: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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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스카이데일리
 
설 명절을 한 달여 앞두고 국내 선원들을 대상으로 임금체불 특별점검이 실시된다.
 
해수부는 ‘선원 임금체불 예방 및 체불임금 해소를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방해양수산청별로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한 달 동안 실시된다.
 
업체의 임금체불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해당 사업장에 즉시 체불임금 청산 대책 등을 강구할 방침이다. 또 체불임금이 완전히 청산될 때까지 특별 근로감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도산·파산 등으로 체불임금을 청산하지 못하고 있는 업체에 대해서는 임금채권보장기금제도 등을 적극 활용해 임금을 지급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임금채권보장기금제도는 기업의 도산으로 인해 임금 및 퇴직금을 지급받지 못한 경우 임금채권보장기금에서 사업주 대신 일정범위 체불임금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진희 해양수산부 선원정책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선원들의 임금체불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생계안정을 지원하겠다”며 “악성 체불사업장에 대해서는 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명종원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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